2023.01.06 10:42
[더파워=유연수 기자]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인 SR이 KTX를 운영하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이종국 에스알(SR) 대표이사는 지난 5일 수서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복터널 전차선 단전사고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고와 관련해 피해액 13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이 대표이사는 “이번 사고로 69개의 열차가 최장 130분 가량 지연되고, 34대의 열차가 운행 중지·취소됐다”면서 “연말연시 여행계획을 세웠던 많은 국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SR에 따르면 1월 3일 기준 영업손실액은 5억7000만원이며, 할인 쿠폰 등 고객보상비 7억7000만원, 차량복구비 91억원, 비상차량 임차료 25억원, 소요인력 등 기2023.01.06 10:24
[더파워 이경호 기자]환경부가 현대오일뱅크에 폐수 무단 배출 등의 책임을 적용해 1500억원 규모의 과징금 부과를 검토중이다. 이번 과징금 규모는 환경 관련법 위반 과징금으로는 역대 최고액이다. 환경부는 최근 현대오일뱅크에 이런 내용의 예비 통보를 했고, 곧 검찰과 합동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과징금 금액을 공식 통보할 예정이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는 2019년 10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나오는 물을 바로 옆 자회사인 현대OCI 공장으로 보냈고, 현대OCI는 이를 공업용수로 썼다.보내진 폐수는 하루 950t(톤)으로 알려졌다. 현대OCI는 폐수를 사용한 뒤 법 기준에 맞춰 정화한 뒤 방류했다. 현대2023.01.06 10:11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가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조3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5조 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14년 3분기 이후 8년여 만에 처음이다. 작년 4분기 매출은 70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58% 감소했다.이는 시장 전망치보다도 훨씬 낮다. 앞서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6조 24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94% 급감할 것으로 내다봤다.실적 부진은 코로나 특수가 사라진데다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여파로 가계 실질 소득이 줄면서 세트(완성품) 소비와 반도체 수요가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2023.01.05 09:57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기선 HD현대 대표가 바다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HD현대그룹은 CES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오션 트랜스포메이션'(Ocean Transformation)이라는 이름의 비전을 발표했다.오션 트랜스포메이션은 자원의 보고이자 물류·이동망의 중심 중 하나인 바다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서 바라보며 기후변화 등 전지구적 당면 과제 해결의 중심 공간으로 삼겠다는 취지다.이 자리에서 정기선 HD현대 대표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 등 인류의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바다가 품은 무한한 잠재력을 활용해야 한다"며, "2023.01.04 16:14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계열사 부당지원 및 사익 편취 혐의를 수사해온 검찰이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배임 혐의까지 수사망을 확대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지난달 말 법원으로부터 조 회장 등에 대한 계좌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자금 추적을 진행 중이다.그동안 한국타이어 일감 몰아주기 수사의 초점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에 맞춰져 있었다. 한국타이어가 계열사 '프리시전웍스'의 타이어 제조설비를 경쟁사보다 비싸게 사주는 이른바 '신단가 정책'을 써 이익을 몰아줬다는 것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이런 부당지원으로 계열사 지분을 절반2023.01.04 11:59
[더파워=유연수 기자]기업들이 바라보는 새해 한국경제의 전망이 한파만큼이나 싸늘한 가운데 가장 잘 나갈 업종은 제약과 화장품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 2,254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이 바라본 2023경제·경영전망'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맑은 업종'은 제약, 화장품 , 전기장비 순이었으며 '한파가 예상되는 업종'은 비금속광물, 섬유, 정유·화학, IT·가전 순이었다.제약은 코로나 특수가 이어지고 있고, 화장품은 중국 소비회복 기대감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반면 원자재 비중이 높고, 글로벌 수요에 민감한 업종은 부진한 전망을 보였다. 식품, 자동차, 조선, 의료·정밀은 소폭이지만 매출 증가2023.01.02 15:46
[더파워 이경호 기자]최태원 회장 변호인단이 2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언론 인터뷰 보도와 관련 “심히 유감”이라며 “위법한 이혼 관련 보도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관장은 지난달 28일 법률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혼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하는 노 관장의 개인적 입장 등이 2일 해당 매체에 보도됐다.이에 최 회장 변호인단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재판이 진행중인 사건에 대해 당사자 일방이 언론을 이용, 재판에 영향을 미치려는 태도에 심히 유감”이라고 밝혔다.변호인단은 “제1심 판결은 재산분할에 관한 새롭거나 특이한 기준이 아니며, 이미 오랜 기간 확립된 법원의 판단기준을 따른 것”이라2023.01.02 15: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역 중견건설 업체 중흥건설과 제일건설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2일 중흥건설과 제일건설 등을 대상으로 업무방해 혐의로 압수수색하고, 각 업체에서 직원 1명씩 총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이들 건설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공공택지 입찰에서 계열사를 동원하는 ‘벌떼 입찰’로 낙찰률을 높인 혐의(업무방해)를 받는다.‘벌떼 입찰’이란, 건설사가 공공택지 당첨을 위해 위장 계열사를 대거 입찰에 참여시켜 당첨 확률을 높이는 방식을 뜻한다.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벌떼 입찰로 공공택지를 낙찰받은 것으로2023.01.02 13:34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위험을 직시하고 준비된 역량으로 정면 돌파할 수 있는 위기 대응 능력이 곧 신세계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위기의식은 다가오는 재난을 막아주는 고마운 레이더 같은 역할을 하고, 레이더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 위기를 포착하고 빈틈 없이 대응할 수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그는 특히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 3고 시대에 고객 접점이 큰 리테일 비즈니스는 더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 분석하고 "이럴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문했다.그러면서 “수십년 동안의 경험을 통해 ‘기본’의 핵심은 ‘고객’과 ‘상품’임을2023.01.02 11:28
[더파워=최병수 기자]주택시장 거래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올해 주택 수요자 절반 이상은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서비스 업체 직방은 2일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도 주택 매매가격이 내려갈 거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같이 밝혔다.직방이 앱 접속자 3089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7.7%가 하락할 것으로 응답했다. 10명 중 7명이 올해 주택 매매가격이 내려갈 것이라고 본 것이다. 반면 상승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0.2%에 불과했다. 보합은 12.1%로 나타났다.거주 지역 별로는 서울(81.5%)과 지방 5대 광역시(80.7%)에2022.12.30 10:37
[더파워 이경호 기자]권오갑 HD현대그룹(구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은 에너지, 환경, 자원, 금융, 노동 등 모든 분야의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며 2023년의 키워드로 ‘기술’, ‘환경’, ‘조화’를 꼽았다. 권 회장은 30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3년은 우리에게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는 의미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는 것부터 해 나간다면 더 강하고 단단한 조직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권 회장은 키워드 ‘기술’에 대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중요한 핵심 가치”라며 “지향하는 기술 개발은 친환경·디지털·안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단순히 기술의 진보를 넘어2022.12.29 15:44
[더파워 이경호 기자]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이 새해 수출 기업의 애로 해소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구 회장은 29일 새해 신년사에서 "무역입국 60년의 자신감과 열정으로 위기 극복을 넘어 한 단계 높은 도약을 이뤄내야 한다"며 과거 우리 무역은 숱한 위기마다 세계를 놀라게 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한국 경제의 기적을 이뤄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구 회장은 “협회는 내년 수출기업 애로 해소와 미래 수출기반 강화, 수출의 외연 확대 등 3가지에 집중해 나가겠다”며 “중소·중견 수출기업, 전문무역상사, 주력 수출업종 등과 소통 채널을 더욱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의 상담 플랫폼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구 회장은 "지난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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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50.30 |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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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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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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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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