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10:33
[더파워 한승호 기자]매일유업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학생 영상 공모전을 연다. 매일유업은 Z세대의 시각으로 브랜드와 제품 가치를 재해석하는 ‘제2회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매일유업 제품을 소재로 30초 이내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매일유업은 지난해 첫 AI 영상 공모전을 열었다. 당시 전국 88개 대학에서 231편의 응모작이 접수됐다.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공모전은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매일유업 제품을 활용한 AI 숏폼 영상 제작2026.07.14 10:13
[더파워 한승호 기자]N32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전동 침대를 공급하며 호텔 시장 공략을 넓힌다. N32는 반얀트리 서울에 전동 침대 ‘N32 모션베드’를 납품했다고 14일 밝혔다.N32에 따르면 국내 주요 특급호텔 객실에 팝업 형태가 아닌 정식으로 모션베드가 비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반얀트리 서울은 그랜드 프리미어 풀 스위트 객실에 N32 모션베드를 적용한 ‘슬립 웰니스 스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숙박 공간에서 수면뿐 아니라 독서, 스마트폰 시청, 휴식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한 구성이다.최근 호텔업계에서는 휴식과 회복을 중시하는 웰니스 흐름에 맞춰 숙면 경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2026.07.14 10:01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화비전이 광주과학기술원과 공동 개발한 음향 인공지능 기술로 국제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화비전은 GIST 연구팀과 함께 국제 음향 AI 경진대회 ‘DCASE 2026 Challenge’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한화비전 R&D센터 AI연구소와 김홍국 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거둔 결과다. 연구팀은 새로운 소리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익힌 소리를 잊는 AI의 약점을 보완하는 ‘연속 학습’ 기술을 적용했다.DCASE 챌린지는 세계전기전자공학회가 주관하는 국제 음향 AI 대회다. 학계와 기업 연구팀이 음향 인식과 분류 기술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는 총 135개팀이 참2026.07.14 10: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동남아 장기 체류 여행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영어교육과 숙박,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가족 단위 체류형 여행상품이 등장하고 있다.베트남 푸꾸옥에서 운영 중인 CLM영어캠프는 호텔·리조트 숙박과 영어교육, 스포츠 및 웰니스 프로그램을 연계한 복합 여행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단기간 관광지를 방문하는 기존 여행 방식에서 벗어나 일정 기간 현지에 머물며 교육과 휴양,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최근 동남아 한달살기는 가족 여행과 자녀 교육, 장기 휴양을 함께 고려하는 여행객을 중심으로 체류 방식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베트남은 지역별로 관광·휴양2026.07.14 09:32
[더파워 한승호 기자]메모리 반도체 공급난이 스마트폰 시장을 흔들었다.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1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호조를 앞세워 글로벌 점유율 1위 자리를 되찾았다.1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2분기 기준으로는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출하량 감소의 직접적인 배경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꼽힌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D램과 낸드플래시 공급이 타이트해졌고, 스마트폰 제조원가도 함께 올랐다.카운터포인트리2026.07.14 08:55
[더파워 한승호 기자]생성형 인공지능이 검색시장의 한 축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네이버는 여전히 검색 1순위 자리를 지켰지만, 업무·학습과 지식 검색에서는 챗GPT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의 존재감이 커졌다.오픈서베이의 ‘AI 검색 트렌드 리포트 2026 하반기’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이내 검색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 가운데 챗GPT를 이용해 본 비중은 58.1%, 제미나이를 이용해 본 비중은 52.2%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오픈서베이가 지난 2일 전국 만 1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서베이 방식으로 진행했다. 검색 서비스 이용률 관련 문항은 최근 3개월 이내 1회 이상 검색 서비스를 이용한 응답자를 기준으로 집계됐다.검2026.07.13 20:26
[더파워 최성민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저작권 보호와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2026년 해외 저작권 등록·출원 지원 사업」 2차 모집에 나선다.본 사업은 해외 진출 예정인 중소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위원회가 선정한 전문기관을 매칭해 현지 저작권 등록 및 산업재산권 출원 절차를 대행하는 사업이다. 진출 과정에서의 저작권 분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며, 이번 2차 접수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5일까지로 총 51개 기업을 최종 선발한다.신청 자격은 중소기업확인서 제출이 가능한 국내 중소 콘텐츠 사업자다. 대상 분야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소프트웨어, 웹툰2026.07.13 16:47
[더파워 한승호 기자]LG전자가 GS건설과 손잡고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에 나선다. LG전자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빌딩에서 GS건설과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류재철 LG전자 CEO 사장과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AI홈 구현을 위한 기술 연계와 주거 서비스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LG전자의 AI홈 솔루션을 GS건설 주거 브랜드 ‘자이’ 단지 인프라와 연결하는 것이다. LG전자는 AI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가전, IoT 기기,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개별 세대 안에서는 조명, 난방, 환2026.07.13 16:10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양그룹이 임직원 전용 AI 포털을 열고 그룹 차원의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삼양그룹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포털 ‘SAMI 2.0’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SAMI 2.0은 임직원용 생성형 AI 서비스 ‘SAMI 1.0’을 고도화한 버전이다. 국내외 모든 사업장 임직원이 업무 파일을 각자의 AI 데이터베이스에 업로드해 AI를 학습시키고, 본인 업무에 맞춘 AI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삼양그룹은 자료가 사내 환경에서 활용되는 만큼 데이터 보안 우려를 줄였다고 설명했다. 외부 서비스 의존도를 낮추면서 내부 업무에 맞는 AI 활용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이번 포털에는 반복 업무와 직무 공통 업무를 지원하는 13개 A2026.07.13 16:07
[더파워 한승호 기자]현대엘리베이터 임원진 전원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행보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 30여명은 약 1만4500주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매입은 지난 6일부터 한 주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이뤄졌다.이번 자사주 취득은 경영진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본질적 경쟁력에 대한 신뢰를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전방산업 침체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주2026.07.13 15:55
[더파워 이경호 기자]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한 단지 안에 섞어 배치하는 소셜믹스 정책이 도입 23년을 맞았지만, 서울 주요 재건축 현장에서는 여전히 갈등의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다. 사회통합이라는 정책 취지와 조합원 재산권 보호 요구가 충돌하면서 사업 지연과 설계 변경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13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 재건축 단지에서 임대주택 배치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 커지고 있다.소셜믹스는 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을 한 단지 안에 혼합 배치해 주거지에 따른 사회적 낙인과 계층 간 단절을 줄이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국내에서는 2003년 서울시가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과 함께 혼합단지 확대를 주2026.07.13 15:25
[더파워 이경호 기자]앞으로 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관리비와 사용료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 임대료 외에 가전·가구·시스템에어컨 등 옵션 사용료를 별도로 받는 방식의 편법 임대료 인상을 막기 위한 조치다.국토교통부는 민간임대주택 관리비와 사용료의 투명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민간임대주택의 관리비와 사용료가 임대료 편법 인상 수단으로 쓰이는 것을 막고, 지방정부의 관리 권한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재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임대차|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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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687.21 | ▲107.73 |
| 코스닥 | 813.50 | ▲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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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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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510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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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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