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08:50
[더파워 한승호 기자]미국과 이란이 종전 국면에 들어섰지만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곧바로 해소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가는 종전 기대를 반영해 하락했지만, 통항 비용과 보험료, 운임, 일부 원자재 가격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단기간에 돌아가기 어렵다는 것이다.최근 산업연구원이 발간한 ‘미국-이란 종전 이후 호르무즈 리스크와 한국 산업 영향 및 대응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MOU를 통해 군사행동 중단, 호르무즈 해협 재개, 60일 내 최종 합의 협상이라는 기본 틀을 마련했다.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와 이란의 60일간 무상 통항 보장도 즉시 이행 대상으로 제시됐다. 그러나 산업연구원은 이번 MOU만으로 전쟁2026.07.07 08: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뉴딘콘텐츠(대표 노승석)는 지난 7월 1일 ㈜지앤디씨(GNDC)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6월 17일 KAIST 기계공학과와 스포츠 시뮬레이터 및 로봇 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명 변경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지앤디씨는 'Global Newdin Contents'의 약자를 의미하며, 스포츠 시뮬레이터에 AI와 로봇 기술을 접목해 스포츠 테크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KAIST 기계공학과와 스포츠 시뮬레이터 및 로봇 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지앤디씨 노승석 대표이사와 KAIST 기계공학과 김정 학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2026.07.06 18:22
[더파워 최성민 기자]한의원 전용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레이시올로지(RATIOLOGY, 대표 정희범)가 브랜드 론칭 2개월 만에 전국 400개 한의원에 입점하며 차세대 K뷰티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레이시올로지는 1800년간 이어져 온 한의학의 피부 관리 원리와 더마 코스메틱을 접목해 탄생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양방 피부과의 방식을 단순히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한의학 본초에서 유래한 성분을 현대 성분과학과 결합해 한의원만의 차별화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명은 비율(Ratio)과 학문(Ology)을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무분별한 고효능 성분 사용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지양하고2026.07.06 17:40
[더파워 한승호 기자]즉석밥 시장에서 쌀 품종과 산지를 앞세운 제품 구성이 확대되고 있다. 오뚜기는 경북 상주시와 예천군의 대표 우수품종쌀인 ‘미소진품’으로 지은 즉석밥 제품 ‘오뚜기밥 미소진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지역성과 품종 특성을 강조한 즉석밥 라인업 확대 차원에서 나왔다. 오뚜기는 상주시와 예천군을 대표하는 우수품종 쌀 미소진품을 사용해 품종 고유의 맛과 식감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미소진품은 2022년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쌀 품종이다. 도정 후 깨지지 않은 온전한 쌀알인 완전미 비율이 높고,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윤기와 찰기가 우수한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오뚜2026.07.06 17:15
[더파워 한승호 기자]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빅테크 기업의 재생에너지 확보 움직임이 태양광 프로젝트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와 메타에 전력을 공급할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의 모듈 공급 및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미국 인디애나주 깁슨 카운티에 들어설 20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대상으로 한다. 한화큐셀은 해당 프로젝트에 약 32만장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고 설계·조달·시공을 맡는다.20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는 미국 약 3만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발전소는2026.07.06 16:35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래미안 단지 디자인으로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삼성물산은 ‘2026 런던 디자인 어워즈’ 건축 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래미안 원페를라 외관과 커뮤니티 디자인’이 금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런던 디자인 어워즈는 국제 시상식 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건축, 인테리어, UX, UI 등 여러 분야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40여개국에서 2000여점이 출품됐다. 수상작은 창의성, 콘셉트, 아이디어 등을 기준으로 글로벌 심사위원 38명이 심사해 선정했다.삼성물산이 출품한 래미안 원페를라는 ‘단 하나의 빛나는 주거 경험’을 주제로 설계됐다.2026.07.06 16:03
[더파워 한승호 기자]SK하이닉스가 약 44조원 규모의 미국예탁증서(ADR)를 들고 나스닥 문을 두드린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를 타고 주가 재평가 기대가 커진 가운데, 미국 자본시장에서 AI 메모리 대표주로 다시 몸값을 검증받는 구도가 만들어졌다.블룸버그 통신은 5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290억달러 규모의 ADR을 나스닥에 상장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모가 성사되면 외국 기업의 미국 증시 첫 주식 매각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규모만 놓고 보면 기존 대형 상장 사례를 웃돈다. 알리바바의 2014년 미국 상장 규모는 250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2019년 기업공개 규모는 252026.07.06 15:45
[더파워 한승호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명륜당과 계열 대부업체들의 부당 지원행위 혐의에 대한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 공정위 사무처는 명륜당과 계열회사인 14개 대부업체의 공정거래법상 부당한 지원행위 위반 혐의에 대해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피심인들에게 송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건은 명륜당이 자신이 설립한 대부업체에 정상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려줬는지가 쟁점이다. 공정위 심사관은 명륜당이 2021년 12월부터 2026년 4월까지 4년3개월 동안 계열 대부업체에 저금리 자금을 대여해 과다한 경제상 이익을 제공했다고 판단했다.공정위 자료에 따르면 명륜당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4개 대부업체를 순차2026.07.06 15:38
[더파워 한승호 기자]롯데그룹이 바이오 사업의 상업생산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지난 3일 오전 인천 연수구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캠퍼스 1공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송도 1공장이 착공 2년여 만에 주요 건설을 마치고 사용승인을 획득한 직후 이뤄졌다. 현장에는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 겸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 등이 함께했다.신 회장은 생산시설 주요 공정 시설을 둘러보고 글로벌 고객사 수주 대응 현황과 추진 전략 등을 보고받았다. 신 회장은 “바이오는 그룹의 새로운2026.07.06 15:24
[더파워 한승호 기자]도심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현대엔지니어링의 임직원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진행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임직원 가족이 도시양봉을 체험하는 생태 교육 프로그램 ‘꿀벌정원학교’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꿀벌정원학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추진 중인 사회공헌 활동 ‘기프트하우스 플랜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도시양봉 소셜벤처 어반비즈서울과 협력해 임직원 자녀들이 꿀벌 생태를 관찰하고 도심 생태계 회복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6일과 7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내 ‘플랜비 2호 정원2026.07.06 15:24
[더파워 한승호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LG 그룹과 1·2·3차 협력사를 잇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그룹 7개 계열사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G-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7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LG의 상생협력 성과가 1차 협력사에 그치지 않고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이어지는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협약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협약의 핵심은 대금 지급 조건 개선과 금융·복지 지원 확대다. LG는 1차 협력사를 대상으2026.07.06 15:18
[더파워 한승호 기자]여름철 폭염에 노출되는 산업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웨어러블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이 고도화됐다. 삼성전자는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옥외 노동자 등의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하는 ‘열 스트레스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했다고 6일 밝혔다.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개발된 열 스트레스 관리 시스템은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관리 솔루션’ 기능 중 하나다. AI B2B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와 ‘갤럭시 워치’ LTE 모델을 활용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근로자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스마트싱스 프로 안전관리 솔루션’은 2025년 9월 출시됐다.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687.21 | ▲107.73 |
| 코스닥 | 813.50 | ▲23.29 |
| 코스피200 | 1,051.52 | ▲18.7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271,000 | ▲321,000 |
| 비트코인캐시 | 346,400 | ▲2,400 |
| 이더리움 | 3,377,000 | ▲1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40 | ▲30 |
| 리플 | 1,933 | ▲4 |
| 퀀텀 | 1,186 | ▲8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301,000 | ▲386,000 |
| 이더리움 | 3,377,000 | ▲1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30 | ▲20 |
| 메탈 | 331 | ▲1 |
| 리스크 | 139 | 0 |
| 리플 | 1,933 | ▲4 |
| 에이다 | 298 | ▲2 |
| 스팀 | 6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270,000 | ▲320,000 |
| 비트코인캐시 | 346,200 | ▲2,900 |
| 이더리움 | 3,377,000 | ▲1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10 | ▼10 |
| 리플 | 1,933 | ▲4 |
| 퀀텀 | 1,179 | 0 |
| 이오타 | 5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