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14:38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국경영자총협회 설 휴무 실태조사 결과, 조사 기업의 64.8%가 5일간 휴무를 실시하고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 비중은 전년보다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5인 이상 447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설 휴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의 64.8%가 올해 설 연휴에 5일간 휴무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설 연휴는 2월14일과 15일 주말에 이어 16~18일 설 공휴일이 연속되는 구조다. 경총 조사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한 기업은 전체의 97.8%에 달했다. 휴무 일수는 5일이 64.8%로 가장 많았고, 4일 이하가 26.1%, 6일 이상은 9.2%였다. 이 가운데 6일 이상2026.02.08 14:27
[더파워 이경호 기자]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62만개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이른바 ‘장부 거래’ 구조와 허술한 내부 통제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일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빗썸에서는 지난 6일 랜덤박스 이벤트 과정에서 원화 보상 대신 60조원대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번 사고는 빗썸이 이용자에게 지급할 62만원 상당 랜덤박스 보상을 내부 시스템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1인당 2천∼5만원을 원화로 지급해야 했지만, 담당 직원이 지급 단위를 ‘원’이 아닌 ‘비트코인(BTC)’으로 잘못 입력하면서 총 62만개의 비트코인이 내부 장부에 찍혔다. 이벤트2026.02.06 08:53
[더파워 한승호 기자]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IT 수출 회복과 해외투자 배당 소득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새로 썼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가 1230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연간 기준 경상흑자 1230억5000만달러는 종전 최대였던 2015년 1051억달러를 약 180억달러 웃도는 규모다. 지난해 한국은행이 제시했던 연간 전망치 1150억달러를 80억달러 이상 상회한 수준으로, 반도체 경기 반등과 함께 해외 자산에서 거둔 투자 소득이 기대 이상으로 늘어난 결과라는 평가다. 이로써 우리 경제는 10년 만에 경상수지 흑자 기록을 갈아치웠다.지난해2026.02.05 13:36
[더파워 한승호 기자]상속세 세율 인하 논의가 국회에서 멈춰선 가운데, 제도 전면 개편 없이도 납부 방식만 손질해 상속세 부담을 줄이고 경제성장률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5일 ‘상속세수 전망분석 및 납부방식 다양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현행 상속세 제도가 유지될 경우 상속세수가 2024년 9.6조원에서 2072년 35.8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연부연납 기간 연장과 상장주식 현물납부 허용 등 납부방식 다양화가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대한상의에 따르면 상속세 과세인원은 2002년 1661명에서 2024년 2만1193명으로 약 13배 증가했고, 같은 기간 총세수 대비 상속세 비중도 0.29%에서 22026.02.05 13:33
[더파워 한승호 기자]청년층의 고립·은둔이 사회 문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내 은둔 청년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간 5조원이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5일 김성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과 공동으로 수행한 ‘청년 은둔화의 결정요인 및 사회경제적 비용 추정’ 보고서를 통해 은둔 청년 1인당 연간 비용이 983만원, 전체 규모는 연간 5조3천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임신·출산·장애 사유를 제외한 은둔 청년 비율은 국무조정실 ‘청년 삶 실태조사’ 기준 2022년 2.4%에서 2024년 5.2%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연구진은 “그동안 보이지 않게 은둔하던 청년들이 최근 회복과 자립을 위해 사회2026.02.05 10:25
[더파워 한승호 기자]출산율이 저점을 찍고 반등하는 흐름 속에서도 연령대별로는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연령대별 출산율 통계를 발표하며 30대 후반과 40대 출산율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출산의 핵심 연령대였던 30대 초반은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30대 후반(35∼39세) 여성의 출산율(해당 연령 여자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은 작년 1월 전년 같은 달보다 8.7명 늘어난 것을 시작으로, 가장 최근 통계가 집계된 11월까지 11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작년 1∼11월 평균 출산율은 51.7명으로 2024년 같은 기간 46.6명에서 5.1명 늘며 처음으로 50명대에 진입했다. 30대 후2026.02.05 09:02
[더파워 한승호 기자]지난해 시중 화폐 증가율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어오르며 현금 수요 흐름에 변화가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5일 경제통계시스템을 통해 지난해 말 기준 화폐발행잔액이 210조6천956억원으로 전년 말(193조1천519억원)보다 9.1% 증가했다고 밝혔다.화폐발행잔액은 한국은행이 발행한 현금에서 환수된 금액을 뺀 잔액으로, 시중에 공급돼 남아 있는 화폐 규모를 의미한다. 우리 경제의 성장에 맞춰 장기적으로는 꾸준히 늘어왔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유동성 공급이 크게 확대됐던 2021년 13.6%를 기록한 이후 지난해 증가율은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연도별 화폐발행잔액 증가율을 보면 2016년 12.2%2026.02.04 10:12
[더파워 한승호 기자]최근 급락했던 국제 금값이 하루새 5% 넘게 오르며 가파른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국제 금 현물 가격이 한국시간 4일 오전 3시31분 기준 전장보다 5.2% 오른 온스당 4906.82달러를 기록해 2008년 11월 이후 최대 일일 상승률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4일 보도했다.4일 오전 8시50분 현재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941.55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기록한 4403.24달러와 비교하면 큰 폭으로 올랐지만, 지난주 찍었던 최고치 5594.82달러에는 아직 못 미치는 수준이다. 올해 4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도 전 거래일보다 6.1% 오른 온스당 4935달러에 3일장을 마쳤고, 4일 오전 8시50분 현재 4965.00달러 선을 나2026.02.04 09:07
[더파워 한승호 기자]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위협하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외환당국의 환율 방어 개입 여파로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두달 연속 감소했다. 한국은행은 4일 1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4259억1000만달러로 한달 전보다 21억5000만달러 줄었다고 밝혔다.외환보유액은 지난해 5월 말 4046억달러로 약 5년 만에 최소 수준을 기록한 뒤 11월 4306억6000만달러까지 여섯달 연속 늘었다가, 12월 26억달러 감소로 방향을 틀었다. 12월에는 외환위기가 발생했던 1997년 12월 39억달러 감소 이후 동월 기준 28년 만에 가장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고, 1월에도 약3조1200억원(21억5000만달러) 규모가 추가로 줄어들면서 두달 연2026.02.03 09:15
[더파워 한승호 기자]석유류 가격 보합에 headline 물가가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지만, 쌀·사과·조기 등 먹거리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석유류 가격 안정에 힘입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2.0%까지 내려갔다. 국가데이터처는 3일 2026년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18.03(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해 한국은행 물가안정목표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6월 2.2%, 7월 2.1%, 8월 1.7%까지 내려간 뒤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10·11월에는 각각 2.4%로 반등했다. 이후 12월 2.3%에서 올해 1월 2.0%로 두 달 연속 오름폭이 축소되면서, 지난해 8월 이2026.01.30 14:14
[더파워 한승호 기자]서울 강남권 결혼식 비용이 꾸준히 오르며 전국 평균의 약 3배까지 벌어지는 등 지역 간 결혼 비용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30일 ‘2025년 12월 결혼서비스 가격 동향’ 조사 결과 전국 14개 지역 결혼서비스 전체 비용 평균이 2091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결혼서비스 전체 비용은 예식장 대관료와 1인당 식대, 스튜디오 촬영, 웨딩드레스, 메이크업(M)의 패키지 금액을 합산한 것이다. 지난 10월 2086만원에서 11월 2106만원, 12월 2091만원으로 최근 3개월간 변동 폭은 0%대에 머물며 전체적으로는 안정세를 보였다. 다만 소비자원은 지역별·업체별 격차가 크고 옵션에 따라 추가 비용이 크게 늘 수2026.01.30 10:55
[더파워 한승호 기자]기업 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 소비쿠폰 등 정책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카드 사용이 늘며 소비 회복 흐름이 이어졌다. 여신금융협회는 지난해 4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이 325조원, 승인건수가 75억800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 3.9%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1266조1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7% 증가했다. 연간 카드 승인금액 증가율은 2022년 12.3%를 기록한 뒤 2023년 5.9%, 2024년 4.1%로 둔화됐으나, 지난해 4.7%를 기록하며 다시 4%대 중후반 수준으로 올라섰다. 분기별로는 지난해 1분기 3.3%, 2분기 3.7%, 3분기 6.7% 증가에 이어 4분기에도 증가세를 유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881.46 | ▲10.65 |
| 코스닥 | 859.27 | ▲9.47 |
| 코스피200 | 1,088.72 | ▲0.5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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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418,400 |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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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310 | ▼40 |
| 리플 | 2,037 | ▲3 |
| 퀀텀 | 1,329 | ▲1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413,000 | ▲28,000 |
| 이더리움 | 3,630,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40 | ▼10 |
| 메탈 | 432 | 0 |
| 리스크 | 381 | ▼1 |
| 리플 | 2,036 | ▲4 |
| 에이다 | 334 | ▲1 |
| 스팀 | 87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360,000 | ▲10,000 |
| 비트코인캐시 | 418,100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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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35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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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타 | 7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