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12:57
[더파워 한승호 기자]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전년보다 3일 줄어든 가운데서도 2월 수출이 큰 폭으로 늘며 역대 2월 기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2월 수출입 동향’에서 2월 수출이 674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9.0% 증가했다고 밝혔다.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35억5000만달러로 49.3% 늘었다. 일평균 수출이 3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업부는 지난해 6월 이후 9개월 연속으로 ‘월 기준 역대 최고 수출’ 기록을 경신하는 흐름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수출 증가의 중심은 반도체였다. 2월 반도체 수출은 251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0.8% 증가해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2026.03.01 10:32
[더파워 한승호 기자]내수 경기와 맞닿아 있는 음식업과 부동산임대업 가동 사업자 수가 20개월 넘게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전체 가동 사업자는 1037만1823명으로 1년 전보다 1.7% 늘었지만, 업태별로는 내수 민감 업종의 감소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가동 사업자는 전월 사업자 수에 신규 등록을 더하고 폐업·휴업을 뺀 수치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가동 사업자 증가율은 2022년 5~6%대에서 하락세로 돌아선 뒤 2023년 11월 2.9%로 처음 2%대로 낮아졌고, 2024년 12월 1.9%로 1%대에 진입한 이후 올해 1월까지 1%대 흐름이 이어졌다.음식업 가동 사업자는 올해 1월 80만1887명으로 전년2026.02.27 09:01
[더파워 한승호 기자]쌀값이 연초부터 오름세를 이어가자 정부가 시장에 정부양곡을 풀어 단기 수급 불안을 완화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열고 쌀 수급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결과, 정부양곡을 최대 15만t 이내에서 단계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농식품부에 따르면 우선 2025년산 정부양곡 10만t을 1차로 공급하고, 이후 가격과 수급 흐름을 점검해 2차 공급 시기와 물량을 검토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달 들어 산지 쌀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상승 폭도 커져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양곡 공급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2025년산 쌀 10만t 시장 격리를 보류하는 대신 정부양곡 가공2026.02.26 10:59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10일 이후 6회 연속 동결로, 다음 회의가 4월10일로 예정된 만큼 최소 약 9개월간 2.50% 수준이 이어지게 됐다.이번 동결 배경으로는 경기 흐름이 일정 부분 개선됐다는 판단이 함께 거론된다. 한은이 반도체 등 수출 호조를 반영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0%로 0.2%포인트 높인 만큼, 경기 부양을 이유로 금리를 더 낮춰야 한다는 명분이 약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금통위는 앞서 2024년 10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리며 완화 기조로 전환했고, 이듬달에는 연속 인하2026.02.26 08:53
[더파워 한승호 기자]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AI에 많이 노출된 직무 일부에서 청년 고용이 줄어드는 흐름이 관측된다는 보고서가 공개됐다. 국회예산정책처는 26일 천경록 경제분석관이 작성한 ‘생성형 AI 고노출 직업 현황과 최근 청년 고용’ 보고서를 통해 회계·경리, 상담원, 작가·언론 관련 직무에서 청년 고용이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났다고 밝혔다.보고서는 국제노동기구(ILO)의 직업별 AI 노출 지수와 국내 직업분류체계를 활용해 AI 고노출 직업군을 분류했다. 여기에 회계·경리 사무원, 금융·보험 사무원 및 전문가, 고객 상담·모니터 요원, 컴퓨터·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이 포함됐다. 분석은 20222026.02.25 15:24
[더파워 한승호 기자]연초 인구이동이 크게 늘며 이동률이 반등했다. 국가데이터처는 25일 ‘2026년 1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서 1월 이동자 수가 56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9000명(1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구이동률(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은 13.1%로 전년동월대비 1.4%p 상승했다.이동 구성은 시도내 이동이 62.7%, 시도간 이동이 37.3%였다. 시도내 이동자는 35만6000명으로(11.5%) 늘었고, 시도간 이동자는 21만2000명으로(11.6%) 증가했다. 이동률도 시도내는 8.2%로(0.9%p), 시도간은 4.9%로(0.5%p) 각각 상승했다.월별 흐름을 보면 2026년 1월 총이동 56만8000명은 직전월(2025년 12월 52만8000명)보다도 늘어난 수준이다. 전2026.02.25 10:58
[더파워 한승호 기자]기업들의 경기 체감이 2월 들어 소폭 개선됐고, 3월 전망은 뚜렷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2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4.2로 0.2p 상승했다. 다음달 전망 CBSI는 97.6으로 6.6p 상승했다.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2월 경제심리지수(ESI)는 98.8로 4.8p 상승했다. 계절·불규칙 요인을 제거한 ESI 순환변동치는 97.2로 0.8p 올랐다.제조업 CBSI는 2월 97.1로 -0.4p 하락했지만, 3월 전망은 98.9로 3.9p 상승했다. 2월 제조업 CBSI에는 생산 기여도(-0.4p)와 자금사정(-0.4p)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고, 신규수주(-0.4p)도 약세를 보였다2026.02.25 10:46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상향되면서 금융권의 ‘저탄소 전환’ 지원 계획도 크게 확대됐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제4차 생산적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올해부터 2035년까지 기후금융 공급 계획을 기존 420조원에서 790조원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규 공급 재원 가운데 50% 이상은 지방에, 70% 이상은 중소·중견기업에 집중 투입하는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확대는 정부가 지난해 11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2018년 대비 53~61% 감축으로 확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기존 2030 NDC(2018년 대비 40% 감축)보다 더 가파른 감축 경로에 맞춰 산업계 전환 투자를 금융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금2026.02.25 09:39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내 증시가 장 초반 기술주 강세를 바탕으로 코스피 6000선을 처음 넘어섰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코스피는 전장 대비 53.06포인트(0.89%) 오른 6022.70으로 출발하며 개장과 동시에 6000선을 돌파했다.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1월 22일 장중 5000선을 넘어선 뒤 불과 한 달여 만이다. 5000선 돌파 이후 1000포인트 넘게 상승하며 새 기록을 세웠다.수급은 개인이 주도했다. 개인은 664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73억원, 246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보였다.대형주는 혼조 속에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흐름을 이끌었다. 전날 ‘20만전자’,2026.02.25 08:55
[더파워 한승호 기자]임금근로 일자리가 2025년 들어 감소 폭을 줄이며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였지만, 청년층 고용 부진은 장기화하는 양상이다. 국가데이터처는 ‘2025년 3분기(8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서 지난해 8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가 2092만7천개로 전년 동기 대비 13만9천개 증가했다고 밝혔다.증가폭은 2024년 4분기 15만3천개에서 2025년 1분기 1만5천개까지 쪼그라들며 역대 최소치를 기록한 뒤, 2분기 11만1천개, 3분기 13만9천개로 다시 늘었다. 전년 동기와 동일 근로자가 점유한 ‘지속 일자리’는 1534만9천개로 전체의 73.3%를 차지했고, 퇴직·이직 등으로 근로자가 바뀐 ‘대체 일자리’는 327만2천개(15.6%2026.02.24 09:29
[더파워 한승호 기자]농림수산품과 공산품, 서비스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생산자물가가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은 24일 ‘2026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를 통해 1월 생산자물가지수가 122.50(2020년=100)으로 전월(121.76) 대비 0.6%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9% 올라 전월과 같은 상승률을 유지했다.품목별로는 농림수산품이 농산물(1.4%), 축산물(0.9%) 등의 상승으로 전월 대비 0.7% 올랐다. 공산품은 1차 금속제품(3.0%)과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1.8%) 등이 상승해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 서비스는 금융 및 보험 서비스(4.7%), 운송 서비스(0.7%) 등이 올라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전력·가스·수도 및2026.02.23 10:10
[더파워 한승호 기자]지난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세금 수입 비율인 조세부담률이 3년 만에 반등해 18%대로 올라선 것으로 추산된다. 23일 재정경제부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경상GDP 대비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의미하는 조세부담률은 약 18.4%로, 1년 전보다 약 1%포인트(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이번 추정치는 지난해 총 조세수입 489조원과 경상GDP 2654조180억원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총 조세수입은 국세 373조9000억원과 지방세 115조1000억원을 합한 규모로, 전년보다 약 38조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국세 수입이 37조4000억원, 증가율로는 11.1% 늘어난 것이 조세부담률 반등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936.89 | ▲66.08 |
| 코스닥 | 859.68 | ▲9.88 |
| 코스피200 | 1,099.15 | ▲11.0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366,000 | ▼175,000 |
| 비트코인캐시 | 419,500 | ▲1,800 |
| 이더리움 | 3,633,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50 | ▲50 |
| 리플 | 2,031 | ▲10 |
| 퀀텀 | 1,317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385,000 | ▼106,000 |
| 이더리움 | 3,632,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60 | ▲70 |
| 메탈 | 431 | ▼1 |
| 리스크 | 382 | ▲2 |
| 리플 | 2,032 | ▲12 |
| 에이다 | 333 | ▲3 |
| 스팀 | 87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320,000 | ▼160,000 |
| 비트코인캐시 | 418,500 | ▲1,600 |
| 이더리움 | 3,630,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50 | ▲60 |
| 리플 | 2,032 | ▲11 |
| 퀀텀 | 1,304 | ▲3 |
| 이오타 | 7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