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 11:28
[더파워 이설아 기자]장수 브랜드인 동아제약 박카스가 기존 드링크 제품을 넘어 캔 음료와 제로 슈거 제품으로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동아제약은 박카스 브랜드의 제품군을 확대하고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박카스는 1960년대 출시 이후 약국 중심 제품에서 편의점 등 일반 유통망으로 판매 채널을 넓혀왔다. 2011년 이후 유통망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고, 이후 박카스D·박카스F·박카스 디카페 등으로 제품 구성을 다양화했다.최근에는 기존 소비자 사이에서 알려졌던 음용 방식이 제품화됐다. 박카스에 사이다와 얼음을 섞어 마시는 방식에서 착안한 ‘얼박2026.06.29 09:36
[더파워 이설아 기자]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태어난 다섯쌍둥이가 정기 발달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임신 27주 만에 태어나 신생아중환자실 치료를 받았던 아이들의 성장 상태를 교정연령 기준으로 확인하는 자리였다.서울성모병원은 다섯쌍둥이 ‘새힘·새찬·새강·새별·새봄’이가 지난 25일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에서 정기 발달검사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다섯쌍둥이는 자연임신으로 태어나 관심을 모았다. 출생 당시 초극소 미숙아로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았고, 이후 정기적인 추적관리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진료는 소아재활의학과 박혜정 교수가 맡았다. 박 교수는 오둥이의 운동, 인지, 언어 발달 상태를 교2026.06.28 11:41
[더파워 이설아 기자]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어린이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배우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 교수는 어린이는 성인보다 체온 조절 기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더위에 더 취약하다고 조언했다.어린이는 더운 날씨에 장시간 야외에서 뛰어놀거나 운동하면 체온이 빠르게 오를 수 있다. 이 경우 열탈진으로 이어질 수 있고, 심하면 열사병 같은 응급상황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특히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햇볕이 강한 시간대다. 이 시간대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외출이 불가피하다면 모자를 쓰고 통풍이 잘되는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도움이 된다2026.06.28 11:22
[더파워 이설아 기자]췌장암은 암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암’으로 불린다. 췌장은 위 뒤쪽과 척추 앞쪽에 위치한 후복강 장기다. 복부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 초음파나 일반 검사만으로 병변을 초기에 찾아내기 쉽지 않다.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을 만들고 소화 효소를 분비하는 등 대사 기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문제는 췌장에 암이 생겨도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는 점이다. 일부 환자에게서 소화불량, 명치 부위 불편감, 식욕 저하,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위장장애와 구분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단순 위염이나 스트레스성 소화불량으로 여기고 진료2026.06.28 07:40
[더파워 이설아 기자]비흡연자 폐암 원인으로 실내 발암물질 노출이 주목되면서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명준표 교수는 조리흄 노출을 줄이기 위해 환기와 작업환경 개선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조리흄은 음식을 가열하거나 기름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미세 입자, 가스상 물질을 포함한다. 이 안에는 초미세먼지와 벤조에이피렌 등 다환방향족탄화수소, 포름알데히드,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등이 섞일 수 있다. 일산화탄소는 두통과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고, 낮은 농도라도 일정 시간 이상 노출되면 신경계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고온2026.06.27 07:35
[더파워 이설아 기자]반복되는 두통이나 시야 이상, 원인을 알 수 없는 경련과 팔다리 마비는 뇌종양과 관련된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윤완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뇌종양은 발생 위치와 크기에 따라 증상과 예후가 달라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뇌종양은 뇌 조직이나 뇌를 둘러싼 막에서 생긴 종양, 또는 다른 장기에서 발생한 암이 뇌로 전이된 종양을 말한다. 양성과 악성으로 나뉘며, 양성 종양은 성장 속도가 비교적 느리고 주변 조직과 경계가 뚜렷한 경우가 많다. 다만 양성이라도 중요한 신경 기능을 담당하는 부위에 생기면 심각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악성 뇌종양은 성장 속도가 빠르고 주2026.06.26 16:30
[더파워 이설아 기자]최근 2030 세대부터 중장년층 사이에서 ‘혈당 관리 체중 감량’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음식을 무조건 적게 먹거나 굶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내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하여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을 만드는 것이 새로운 비만치료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의학 전문가들에 따르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경우, 우리 몸은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이 과정에서 남은 잉여 혈당이 체지방으로 축적되며, 인슐린 수치가 급락할 때 환자는 가짜 배고픔과 극심한 탄수화물 중독(당 갈구 현상)을 겪게 된다. 즉, 혈당 관리에 실패하면 아무리 운동을 해도 체중이 쉽게 줄지 않는2026.06.26 14:57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미사이언스가 영양 전문가와 협업해 식물성 영양과 식습관 관련 콘텐츠 캠페인을 진행한다. 무가당·식물성 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컨슈머헬스 분야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이다.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완전두유 더진한 국산콩 두유’를 활용해 김민지 영양사와 ‘굿스파이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김 영양사는 브랜드 모델과 영양 자문 역할로 참여한다. 한미사이언스는 김 영양사와 함께 두유 선택 기준, 영양 정보, 일상 속 식습관 관리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김 영양사는 이른바 ‘랍스터 급식’으로 알려진 영양 전문가다. tvN ‘유 퀴2026.06.26 14:33
[더파워 이설아 기자]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열린 바이오 산업 전시 행사에서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을 상대로 18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AI 기반 신약 개발, 항체약물접합체, 다중항체 등 차세대 연구개발 분야가 주요 논의 대상에 올랐다.셀트리온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현지시간 기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링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바이오USA는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자,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제 바이오 행사다. 셀트리온은 2010년부터 17년 연속 이 행사에 참가해 왔다.올해 행사에서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을 대상으로 1802026.06.26 09:51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아제약이 ‘박카스맛젤리’의 브랜드명을 ‘박맛젤’로 줄이고 패키지 디자인을 바꿨다. 동아제약은 박맛젤 리뉴얼을 기념해 무인사진관 브랜드 픽닷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보다 직관적으로 바꾸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새 패키지에는 노란색과 주황색 계열 색상이 적용됐다. 제품명도 소비자들이 줄여 부르던 표현에 맞춰 ‘박맛젤’로 정리했다.동아제약은 리브랜딩에 맞춰 픽닷 전국 매장에서 협업 콘텐츠를 운영한다. 협업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매장 방문 고객은 박맛젤 한정판 프레임 2종과 캐릭터 스티커를 활용한 네컷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정식2026.06.25 20:57
[더파워 이설아 기자]허리둘레가 늘어남과 동시에 혈압과 혈당이 오르고, 혈중 지질 수치에 이상이 생기는 상태를 ‘대사증후군’이라 부른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지만, 당뇨나 심뇌혈관 질환의 강력한 전조 증상임에도 초기 통증이 없어 방치하기 쉬운 위험한 상태다.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높은 혈압, 공복혈당 장애,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 콜레스테롤 중 3가지 이상이 해당할 때 진단된다. 이 조건들의 공통 분모는 결국 영양 과잉과 운동 부족으로 인해 체내 대사 시스템이 고장 났다는 점이다.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거나 혈압약, 당뇨약으로 수치만 누르는 임시방편으로는 몸속2026.06.25 14:50
[더파워 이설아 기자]고난도 뇌혈관 수술은 의료진의 경험과 세밀한 술기 차이가 치료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분야로 꼽힌다.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뇌혈관클리닉은 젊은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뇌혈관 수술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 프로그램 ‘Kyung Hee BASE’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9일 열렸으며, 전국 뇌혈관 전문의 35명이 참여했다. 교육 주제는 ‘중대뇌동맥류 동맥결찰술’이었다. 뇌동맥류 수술 과정에서 필요한 접근법과 클리핑 전략, 봉합 과정 등을 실제 수술 사례를 바탕으로 다뤘다.경희대병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뇌혈관 수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젊은 전문의들이 실제 임상|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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