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10:10
[더파워 이설아 기자]서울성모병원과 포스텍 공동연구팀이 코를 통해 항암 나노입자를 투여한 뒤 자기장으로 뇌종양 부위까지 유도하는 새로운 약물 전달 방식을 개발했다. 동물실험에서는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 모델의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늘리는 효과가 확인됐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양승호 교수, 포스텍 IT융합공학과 박성민 교수, 포스텍 화학과 김원종 교수 공동연구팀은 경구 항암제 테모졸로마이드(TMZ)를 초상자성 산화철 나노입자(SPION)에 결합한 복합체를 개발해 비강으로 투여하고, 경두개자기자극(TMS)을 이용해 종양 부위까지 유도하는 방식을 동물모델에 적용했다고 밝혔다.교모세포종은 성인 원발성 악성 뇌2026.06.11 10:07
[더파워 이설아 기자]전영태 분당서울대병원 제15대 원장이 공식 취임하며 AI 기반 미래의료와 필수·공공의료 강화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10일 헬스케어혁신파크 미래홀에서 전영태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 리더십 체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에는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백남종 서울대학교병원장, 임재준 서울의대 학장, 신상진 성남시장, 김은혜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전 신임 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미래의료의 새 장을 여는 글로벌 리더’를 경영목표로 내세웠다. 이를 위한 3대 과제로는 미래의료 혁신의 중심, 권역 완결형 필수·공공의료 체계 구축, 동2026.06.11 09:41
[더파워 이설아 기자]일호재단이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일호재단이 지난 10일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실에서 소아암 환우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일호재단 관계자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장기간 항암 치료와 골수 이식 등으로 큰 의료비 부담을 겪고 있지만, 제도적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의료 사각지대의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환아들의 치료비와 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2026.06.10 16:47
[더파워 이설아 기자]경희대병원 산부인과 김소영 전공의(사진)가 자궁내막암 비수술 치료 연구로 일본산부인과학회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경희대병원은 산부인과 김소영 전공의가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제78회 일본산부인과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자궁내막암을 위한 바이오 플라즈마 기반 비수술적 항암 치료법 개발’을 주제로 한 발표가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최근 젊은 자궁내막암 환자가 늘면서 자궁을 보존하고 향후 임신 가능성을 남길 수 있는 치료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만 기존 호르몬 치료는 일부 환자에서 약물 반응이 충분하지2026.06.10 15:47
[더파워 이설아 기자]대원제약 임직원 합창단이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와 함께 16번째 정기연주회를 열었다.대원제약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임직원 합창단 ‘대원하모니’의 제1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대원하모니는 2007년 창단한 대원제약 사내 합창단이다. 임직원들이 합창을 통해 소통하고, 정기연주회와 문화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나눔을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이번 공연은 하트-하트재단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의 합동 무대로 진행됐다. 대원하모니는 2013년부터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함께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으며, 올해 공연 역시 발달장애 청소년2026.06.10 14:29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아쏘시오홀딩스가 그룹 임직원의 IT·시스템 문의 대응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쏘시오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AI 기반 ‘서비스데스크 AI봇’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서비스데스크 AI봇은 동아쏘시오그룹 IT 전문 계열사 DA인포메이션이 개발한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다. 임직원들이 업무 중 겪는 IT와 시스템 관련 문의를 채팅으로 입력하면 AI봇이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이다.기존에는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문의를 접수하고 처리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임직원들은 업무 협업 플랫폼인 Microsoft Teams에서 실시간으로 문의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2026.06.10 09:26
[더파워 이설아 기자]여름철 고령층 건강관리에서 폭염과 열사병만큼 주의해야 할 문제가 있다. 낙상으로 인한 두부외상이다. 낙상은 겨울철 빙판길에서 주로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계절과 관계없이 집 안팎에서 꾸준히 일어날 수 있다.특히 고령층은 근력과 균형감각이 떨어지고 시력 저하, 만성질환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작은 문턱이나 계단, 욕실 바닥에서도 넘어질 위험이 크다. 여름철에는 폭염으로 인한 탈수와 어지럼증, 실내외 온도 차에 따른 신체 부담이 더해져 낙상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외출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점도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문제는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힌 경우다. 겉으로 멍이 없거2026.06.10 09:20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아에스티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호주·뉴질랜드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제약사와 손잡았다.동아에스티는 호주 제약사 아로텍스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호주 및 뉴질랜드 지역 개발·판매 권리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세노바메이트의 제품명은 ‘엑스코프리정’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세노바메이트의 호주와 뉴질랜드 내 개발 및 판매 권리를 아로텍스에 이전한다. 아로텍스는 현지 허가 절차와 상업화를 맡고, 동아에스티는 완제품을 생산해 공급하는 구조다.아로텍스는 호주 처방의약품 시장에서 활동하는 현지 제약사다.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에 유통·영2026.06.10 09:18
[더파워 이설아 기자]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컨소시엄이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모델 검증과 임상 실증 협력에 나선다.서울성모병원은 지난 9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2026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서울성모병원 컨소시엄 의료 AX 업무협약식 및 산업체 연계 교류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주관기관인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해 서울아산병원, 국립암센터, 중앙대병원, 건국대병원이 참여했다. 이들 5개 병원은 의료데이터 공동 활용 연구와 의료 AI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국가 사업이다. 의료기관이 보유한 임2026.06.10 09:08
[더파워 이설아 기자]50세 미만 여성 위암 환자의 생존율이 같은 연령대 남성보다 낮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성 위암을 하나의 집단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연령과 조직형, 병기 등을 함께 고려한 진단·치료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최용훈 교수 연구팀은 2003년부터 2023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 1만4739명을 대상으로 성별, 연령, 병기, 조직형에 따른 생존율 차이를 분석했다고 10일 밝혔다.전체 환자를 대상으로 위암으로 인한 사망만을 따진 ‘위암 특이 생존율’에서는 남녀 간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연령별로 나눠 보면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2026.06.09 13:45
[더파워 이설아 기자]제약업계에서 지속가능경영 정보 공개 범위가 넓어지는 가운데 동아ST가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냈다. 동아ST는 2025년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주요 활동,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온’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첫 발간 이후 두 번째로 나온 자료다. 동아ST는 지속가능경영 전략 체계와 ESG 관련 주요 이슈, 경영 성과 등을 정리해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했다.보고서는 GRI Standards 2021 기준에 맞춰 작성됐다.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 표준,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 권고안 지표,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도 반영했다.동아ST는 2025년 7월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2026.06.09 11:14
[더파워 이설아 기자]국제약품 계열사 국제케어가 후불제 상조서비스를 앞세워 상조사업에 진출한다. 국제케어는 가입비와 월 납입금 없이 장례 후 비용을 정산하는 상조 브랜드 ‘국제라이프’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국내 상조시장은 가입자 약 960만명, 선수금 규모 10조3348억원 수준으로 커졌다. 다만 기존 선불식 상조상품은 가입자가 장기간 납입금을 부담하는 구조이고, 상품 가격에 영업·광고·마케팅 비용 등이 반영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국제케어가 선보인 국제라이프는 장례 발생 전까지 별도 가입비나 월 납입금을 내지 않는 후불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장례 서비스를 먼저 제공한 뒤 장례 절차가 끝나면 이용 비용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7,051.64 | ▲97.12 |
| 코스닥 | 830.37 | ▲18.49 |
| 코스피200 | 1,114.61 | ▲14.5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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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94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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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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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7,542,000 | ▲13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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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1,3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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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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