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09:45
[더파워 이설아 기자]앱티스가 일본 아지노모토와 벌인 미국 특허 무효심판에서 승소하며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앱클릭(AbClick®)’의 미국 핵심 특허를 유지하게 됐다.앱티스는 아지노모토가 미국 특허심판원(PTAB)에 제기한 앱클릭 관련 특허 무효심판(IPR)에서 승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심판은 아지노모토가 앱티스의 앱클릭 플랫폼 관련 미국 특허의 유효성을 문제 삼으며 제기했다.미국 특허심판원은 최종 서면 결정(Final Written Decision)을 통해 아지노모토가 제기한 무효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고 앱클릭 관련 핵심 특허를 유지했다.아지노모토는 심판 과정에서 미국 특허법 제112조에 따른 기재요건과 실시가능요건,2026.08.14 09:35
[더파워 이설아 기자]유한양행이 2017년부터 이어온 국가유공자 건강지원 사업을 대한약사회·국가보훈부와 함께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 그동안 지원한 국가유공자는 7361명으로, 올해는 용인과 청주부터 지원 지역을 넓힌다.유한양행은 광복절을 앞두고 대한약사회, 국가보훈부와 ‘국가유공자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17년 시작한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물품 지원에 약사의 복약지도와 건강상담, 보훈부의 대상자 발굴을 결합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한다.유한양행은 지난 2017년부터 서울지역 보훈지청과 협력해 국가유공자 7361명2026.08.13 13:22
[더파워 이설아 기자]M자 부위가 비어 보이거나 이마가 이전보다 넓어진 느낌이 들면 탈모를 의심하기 쉽다. 이처럼 이마가 넓어지거나 헤어라인이 뒤로 밀려 보일 경우 가장 먼저 모발이식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넓은 이마 사례 모두가 탈모로 인해 생기는 것은 아닌데 원래부터 이마가 높은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헤어라인 형태나 두피 상태에 따라 모발이식보다 이마축소술이 더 적합할 수도 있다.헤어라인 교정을 고민한다면 먼저 현재 문제가 실제 탈모로 인한 것인지, 선천적으로 이마가 높은 형태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이마의 높이와 좌우 폭, M자 깊이, 두피의 탄력, 기존 모발의 밀도 등을 종합적으2026.08.13 12:15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미국 올리브영 입점에 이어 현지 K뷰티 행사에 참가하며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동아제약은 아일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은 CJ올리브영이 미국에서 개최하는 K뷰티 행사다. 입점 브랜드들이 현지 소비자에게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행사장은 약 4500㎡ 규모로 구성된다. 아일로는 대표 제품인 ‘Type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을 중심으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부스는 ‘The Inner Pillar Temple’을 콘셉트로 꾸민다. T2026.08.13 09:35
[더파워 이설아 기자]오스템임플란트가 ESG위원회를 이사회 산하에 설치하고 환경·안전·공급망 관리 지표를 강화한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재생에너지 생산량은 전년 대비 약 58% 증가했고 종이 서류 사용량은 62% 감소했다.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한 해 동안의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이중중대성 평가(Double Materiality Assessment)’를 정식 도입해 환자 건강과 안전 향상, 윤리경영 준수, 치과 서비스 접근성 강화, 고객 소통 확대, 혁신 추진 등 5개 과제를 주요 관리 대상으로 선정한 내용이 담겼다.회사는 이들 과제를 핵심성과지표(KPI)와 연2026.08.13 09:15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아제약이 어린이 아토피습진으로 인한 가려움증 완화를 돕는 일반의약품을 내놓으며 어린이 의약품 라인업을 확대한다.동아제약은 ‘챔토피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챔토피는 스테로이드를 넣지 않은 일반의약품으로, 1캡슐당 달맞이꽃종자유 900mg을 주성분으로 한다. 아토피습진으로 인한 가려움증 완화를 돕는 용도로 출시됐다.달맞이꽃종자유에는 감마리놀렌산(GLA)이 들어 있다. 감마리놀렌산은 체내에서 디호모-감마리놀렌산(DGLA)으로 전환된 뒤 대사 과정을 거쳐 프로스타글란딘 E1(PGE1) 등으로 바뀐다.동아제약은 감마리놀렌산이 이 같은 대사 과정을 통해 체내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2026.08.12 15:58
[더파워 이설아 기자]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시기지만, 장거리 이동과 불규칙한 수면, 외식과 음주 등 평소와 다른 생활이 이어지면서 건강에 부담이 커질 수 있어 휴가철 건강관리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특히 여행 중에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이동하거나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날 수 있고,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면서 피로가 쌓이기도 한다. 평소보다 과식이나 음주가 잦아지면서 소화기나 간 건강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휴가철을 계기로 자신의 현재 건강 상태를 점검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과 같은2026.08.12 10:41
[더파워 이설아 기자]유한양행이 청년 36명과 함께 고령층의 다제약물 복용부터 비만치료제 과장광고, 희귀난치질환 정보 접근성까지 보건복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6개 헬스케어 솔루션을 내놨다.유한양행은 지난 11일 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뉴스퀘어에서 청년 헬스케어 사회혁신가 양성 프로그램 ‘유일한 아카데미 2026’ 성과공유회와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프로그램에는 청년 36명이 참여했다. 지난 7월 9일 개강한 뒤 5주 동안 프로젝트 기반 학습인 N-PBL(New Ilhan's spirit-promoting Project-Based Learning)을 통해 보건복지 분야의 사회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했다.성과발표회에서는 6개 팀이 각2026.08.11 18:05
[더파워 이설아 기자]JW중외제약의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가 다국가 임상 3상에서 주력 개발 용량인 6mg의 유효성을 확인했다. 국내 통풍치료제 시장에서 처방 비중이 높은 페북소스타트 40mg과 비교해 혈중 요산 감소 효과에서 통계적 우월성을 확보하면서 2027년 국내 품목허가를 향한 절차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JW중외제약은 11일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 결과 6mg 투여군이 페북소스타트 40mg 투여군 대비 1차 유효성 평가지표에서 비열등성 기준을 충족한 데 이어 통계적 우월성까지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상은 한국과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 52개 기관에서 통풍 환자 612명을 대상2026.08.11 13:51
[더파워 이설아 기자]탈모 치료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치료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약물치료부터 주사치료, 두피 관리, 모발이식까지 선택지가 넓어진 만큼 개인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대구 인근 구미 탈모 환자 등 여러 지역에서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모모의원 대구점 강동우 대표원장은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진료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겉보기에는 같은 탈모처럼 보여도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휴지기 탈모 등 종류에 따라 원인과 치료 방향이 크게 달라진다. 과거에는 단일화된 치료법을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현재는 획일적인 치료보다 정확한 진단을2026.08.11 09:30
[더파워 이설아 기자]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선천성질환센터가 태아 단계에서 발견된 이상을 여러 진료과가 함께 진단하고 출생 후 치료까지 연결하는 다학제 협진 3000례를 넘어섰다. 고령 임신이 늘고 산전 유전진단 기술이 발전하면서 산부인과뿐 아니라 진단검사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 외과계 진료과까지 함께 참여하는 협진 수요가 확대된 결과다.서울성모병원은 선천성질환센터가 11일 다학제 협진 3000례 달성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2009년 3월 문을 열어 태아 상태에서 선천성 질환을 진단하고, 분만 전후 치료계획을 세우는 진료체계를 운영해왔다.현재 협진에는 산부인과 전문의 5명을 중심으로 소아청소년2026.08.11 09:29
[더파워 이설아 기자]소아청소년기부터 서서히 신장 기능을 떨어뜨려 말기 신부전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유전성 질환 ‘알포트 증후군’의 국내 첫 진료 권고안이 마련됐다. 병원마다 달랐던 진단과 치료 방식을 표준화하고, 치료 효과에 대한 근거 수준에 따라 적극 권고할 치료와 추가 검증이 필요한 치료를 구분한 것이 핵심이다.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지현 교수팀은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안요한 교수 등과 함께 알포트 증후군의 진단·치료를 위한 국내 진료 권고안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대한신장학회 유전신질환연구회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국제학술지 ‘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에 발표됐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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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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