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5 16:37
[더파워 유연수 기자]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엠서클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일만사)을 수행하는 병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엠서클은 5일 자사의 만성질환 관리 앱 ‘웰체크’와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이지스차트(eghis)’를 자동 연동하는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병원의 행정 업무를 간소화하고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일만사가 시범 단계를 넘어 본사업으로 전환되면서, 당뇨·고혈압 환자에 대한 교육과 집중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복잡한 행정 절차와 인력 부족이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2025.08.05 16:32
[더파워 유연수 기자]대웅제약이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와 손잡고 디지털 헬스 기술을 기반으로 건강검진 분야의 혁신에 나선다. 양측은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건강관리 전 주기 강화를 목표로 실증과 학술연구, ESG 활동 등 다방면에서 협력에 나선다.대웅제약은 5일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이하 대종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지털 헬스 실증 및 검진 분야 학술 교류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동석호 대종건 이사장, ▲조정연 대종건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웅제약과 대종건은 ▲디지털 헬스케어 진단기기 실증 및 자문 ▲학술연구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의료봉사 및2025.08.04 14:38
[더파워 유연수 기자]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가 유럽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처방 선두권을 위협하는 위치에 올라섰다고 4일 밝혔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유플라이마는 올해 1분기 기준 유럽 시장 점유율 24%를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1위 제품과의 격차는 단 1%포인트로, 유럽 아달리무맙 시장 1위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유플라이마는 2018년 경쟁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유럽에 잇달아 출시된 이후 3년이 지난 2021년 3분기에 시장에 진입해 후발주자로 평가받았으나, 셀트리온의 유럽 직판 전략과 포트폴리오 시너지에 힘입어 빠2025.08.04 10:48
[더파워 유연수 기자]동아제약은 자사 대표 피로회복제 박카스F와 글로벌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가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업 제품은 박카스F 병 라벨과 10입 케이스 패키지 디자인에 배틀그라운드 게임 요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박카스 브랜드 고유의 블루 컬러를 배틀그라운드 캐릭터에 입혀 역동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동아제약은 협업을 기념해 ‘박카스F 10입 케이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배틀그라운드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케이스 뚜껑 안쪽에 인쇄된 난수 번호를 통해 티셔츠 및 네임플레이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스팀·카카오·에픽2025.08.04 09:10
[더파워 유연수 기자]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최진주 교수가 미만형 위암의 전이 기전을 규명한 연구로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됐다.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국내 생명과학 연구 성과 중 세계적 수준의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한빛사’에 이번에 등재된 논문은 병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IF 12.9)에 최근 게재됐다.최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위암 미세환경 내 섬유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 ‘피불린-5(Fibulin-5)’가 암세포의 이동성과 전이를 촉진하며, 특히 예후가 나쁜 미만형 위암의 진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환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2025.08.04 09:09
[더파워 유연수 기자]가톨릭중앙의료원 연구팀이 사람의 코 연골세포와 첨단 생체재료를 활용해 실제 연골 구조를 정밀하게 재현하는 차세대 연골 재생 기술을 개발했다.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기초의학사업추진단 김성원 교수(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와 구희범 교수(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공동연구팀이 ‘라쿠나(lacuna)’ 구조를 모사한 조직공학 기반의 연골 재생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혈관이 없어 자연 회복이 어려운 연골 조직의 재생을 위해, 코 연골에서 추출한 세포(hNC, human nasal septal chondrocytes)를 클러스터 형태로 만들고 하이드로겔로 캡슐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이드로겔은 ‘클2025.08.02 09:40
[더파워 유연수 기자]두경부암은 두개저부터 상부식도까지의 넓은 부위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갑상선·비강·침샘·혀·인두·후두 등 약 30여 개 부위에서 발생한다. 환자의 약 85%가 흡연과 관련이 있으며, 음주와 흡연이 동시에 이뤄질 경우 발병 위험이 최대 20배 높아진다. 최근에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관련 구인두암이 젊은 층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남성에게도 HPV 예방 백신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두경부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평균 5년 생존율은 50~60% 수준으로 예후가 좋지 않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율은 80% 이상으로 크게 높아진다. 진단은 후두내시경을2025.08.01 14:53
[더파워 유연수 기자]건강검진 과정에서의 검체 오인으로 암이 아님에도 유방 절제 수술까지 받은 사건과 관련해 GC녹십자의료재단이 보건복지부로부터 1개월간 인증 취소 처분을 받았다.보건복지부는 1일, 전날 개최한 제2기 검체검사수탁인증관리위원회 2025년 제1차 회의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검체 검사 위탁에 관한 기준’에 따라 수탁기관의 인증 여부와 검사 질 가산율 변경 등을 심의·결정하는 기구로, 관련 학회와 수탁기관, 의약계 단체, 정부 인사 등 11명으로 구성돼 2028년 6월까지 활동하게 된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9월 한 30대 여성이 유방암 확진 판정을 받고 가슴 일부를 절제했으나, 실제로는 암이 아닌 것으로2025.08.01 11:15
[더파워 유연수 기자]유한양행이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1억5000만원 상당의 위생·생활용품을 기부했다.유한양행은 1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유한락스, 곰팡이 제거제, 친환경 주방세제 ‘에이포레’ 등 총 7종의 자사 제품을 전국 15개 시·도 수해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세정과 살균 기능을 갖춘 생활용품 위주로 구성돼, 위생환경 개선과 곰팡이 예방 등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지원은 경기, 경남, 충남 등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들과 복구 활동을 돕기 위한 것으로, 유한양행은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2025.08.01 09:59
[더파워 유연수 기자]서울성모병원 박준범 교수와 서울대치과병원 구기태 교수 등 국내 연구진이 치아 임플란트 주위 질환에 대한 최신 진단 및 치료 지침을 정리한 연구 보고서를 국제학술지 Journal of Periodontal & Implant Science(JPIS)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보편화됐지만, 염증성 질환인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할 경우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재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다.연구팀은 임플란트 주위 질환을 크게 세 단계로 나누고, 각각에 적합한 치료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염증이 잇몸 연조직에만 국한된2025.08.01 09:57
[더파워 유연수 기자]분당서울대병원이 고위험 임신 사례로 꼽히는 세쌍둥이 임신에서 제왕절개 없이 35주 자연분만에 성공, 산모와 세 아기가 모두 건강하게 3일 만에 퇴원했다고 1일 밝혔다. 대량수혈이나 인큐베이터 치료 없이 이뤄진 출산은 고위험 임신을 앞둔 예비 부모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있다.이번 출산의 주인공은 33세 산모 하나정 씨로, 자연분만을 희망해 분당서울대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를 찾았다. 하나정 씨는 이미 첫째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한 경산모였지만, 세쌍둥이 출산의 높은 위험성으로 대부분의 의료기관이 제왕절개를 권유하는 상황이었다.이에 박지윤 산부인과 교수와 고위험산모태아집중치료실2025.07.31 14:54
[더파워 유연수 기자]셀트리온은 자사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CT-P16)’의 글로벌 3상 장기 임상 결과가 국제학술지 'Cancer Treatment and Research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689명을 대상으로 베그젤마와 오리지널 의약품 간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약동학 등을 3년간 추적한 글로벌 임상 3상 장기 연구다. 임상에는 백인을 포함해 동양인, 흑인, 아메리카 원주민, 중남미 혼혈 등 다양한 인종이 참여했다.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은 베그젤마 또는 오리지널을 1:1 무작위로 배정받았으며, 병용 항암제와 함께 3주 간격으로 최대 6회 유도 치료|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7,051.64 | ▲97.12 |
| 코스닥 | 830.37 | ▲18.49 |
| 코스피200 | 1,114.61 | ▲14.5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6,656,000 | ▼237,000 |
| 비트코인캐시 | 349,500 | ▼900 |
| 이더리움 | 3,375,000 | ▼1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070 | ▼80 |
| 리플 | 1,926 | ▼2 |
| 퀀텀 | 1,236 | ▲19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6,724,000 | ▼116,000 |
| 이더리움 | 3,378,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070 | ▼50 |
| 메탈 | 342 | ▲2 |
| 리스크 | 156 | ▲4 |
| 리플 | 1,926 | ▼1 |
| 에이다 | 295 | ▲2 |
| 스팀 | 64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6,680,000 | ▼150,000 |
| 비트코인캐시 | 350,200 | 0 |
| 이더리움 | 3,377,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090 | ▲10 |
| 리플 | 1,926 | ▼1 |
| 퀀텀 | 1,218 | 0 |
| 이오타 | 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