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13:20
[더파워 이설아 기자]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진단받은 뒤 2년 이상 금연을 유지한 환자에서 우울증 발생 위험이 지속 흡연군보다 낮게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중증 COPD 환자에서는 장기 금연군의 우울증 위험이 약 60% 낮게 나타나 금연 ‘여부’뿐 아니라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가 중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해 새롭게 COPD를 진단받은 환자의 금연 기간과 우울증 발생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했다.연구팀은 2003년부터 2014년 사이 새롭게 COPD를 진단받은 성인 5671명을 대상으2026.09.10 17:00
[더파워 이설아 기자]셀트리온의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가 유럽 26개국으로 판매망을 넓혔다. 스페인에서는 올해 7월 기준 시장점유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고, 이탈리아에서도 당초 사업 목표를 웃도는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셀트리온은 이 같은 초기 성과를 유럽 주요 국가로 확대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유럽호흡기학회(ERS)’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옴리클로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와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에 사용되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다. 지난해 말 유럽에 출시됐으며 올해 8월에는 300mg 제형을 추가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현재 옴리클로는 유럽 26개2026.09.10 16:03
[더파워 이설아 기자]유한양행이 대학 채용박람회에서 연구와 개발, 생산, 인허가 등 제약바이오 주요 직군의 현직자를 직접 상담관으로 투입했다. 단순한 채용 절차 안내를 넘어 실제 직무와 경력 방향을 설명하며 대학생·대학원생과의 접점을 넓혔다.유한양행은 2026년 하반기 대학별 채용박람회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연구·개발·생산·인허가 등 다양한 직무의 현직자들이 직접 상담을 맡았다. 채용 일정과 지원 절차뿐 아니라 각 직군에서 수행하는 업무와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행사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지난 1일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지난 3일 성균관대학교,2026.09.10 15:44
[더파워 이우영 기자]정부가 발달장애인 돌봄을 가족의 부담에서 국가와 지역사회의 책임으로 전환한다. 성인 발달장애인의 주간활동서비스 대상을 현재 1만5000명에서 2030년 3만명까지 두 배로 늘리고, 부모가 사망하거나 더 이상 돌보기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는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도 24시간 돌봄과 주거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보건복지부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강화와 일상 속 자립·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중심 지원체계 구축 등 3대 전략 아래 11개 추진과제와 50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우리나라2026.09.10 09:59
[더파워 이설아 기자]성대 안으로 들어가 눈에 보이지 않던 주삿바늘 끝을 ‘빛’으로 확인하는 성대주입술의 대규모 임상 근거가 나왔다. 일측성 성대마비 환자 257명에게 시행한 378건의 시술을 분석한 결과 모든 시술에서 바늘 끝이 목표 지점에 도달했고, 시술 4주 후 주요 음성 지표도 개선됐다.분당서울대병원은 이비인후과 차원재 교수 연구팀이 광원과 광섬유를 활용한 ‘광유도 성대주입술’의 안전성과 임상적 유용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의 제1저자는 김서영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다.일측성 성대마비는 갑상선·두경부암, 심장·경추질환이나 관련 수술 과정에서 성대 움직임을 조절하는 신경 등2026.09.10 09:51
[더파워 이설아 기자]발목관절염 환자에게 경골 원위부 절골술을 적용할 때는 단순히 뼈를 교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의 변형 형태와 상태에 맞춰 교정 방향을 세밀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우천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정형외과 과장이 관련 임상 경험과 수술 전략을 국내 의료진들과 공유했다.서남병원은 이 과장이 지난달 22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026 호남족부족관절연구회 심포지엄’에서 발목관절염 치료를 위한 경골 원위부 절골술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Different Perspectives for Better Outcomes’를 주제로 열렸다. 국내 주요 의료기관의 족부족관절 분야 의료진이 참석해 골절과 외상2026.09.09 12:20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대구광역시의사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 지역의료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짚었다.대구광역시의사회는 지난 6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2026 대구광역시의사회 창립 8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5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연수교육 6평점 가운데 필수교육 2평점이 포함됐다.이번 학술대회는 진료기술 중심의 교육에서 한발 더 나아간 점이 돋보인다.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비만 치료 예방접종 등 임상 현장의 최신 지견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환자안전 의료법 의료분쟁 대응까지 의료인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를2026.09.08 17:33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아에스티가 국산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 발매 10주년을 맞아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의료진과 임상 경험을 공유한다. 지난 10년간 축적한 에보글립틴 치료 데이터뿐 아니라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을 포함한 차세대 내분비 파이프라인까지 함께 소개한다.동아에스티는 전국 5개 도시에서 ‘슈가논 10th LINK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심포지엄은 지난 7일 부산에서 시작했다. 오는 10일 대구, 14일 광주, 17일 대전에서 차례로 열리며 10월 19일 서울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이번 행사는 슈가논 출시 이후 10년간 쌓인 임상 경험을 되짚고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과 제품의 임상적 가치, 동아에스티가 개2026.09.08 14:49
[더파워 이설아 기자]셀트리온이 일본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와 손잡고 현지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한다. 일본의 기초연구 역량에 셀트리온이 축적한 연구개발(R&D)·허가·생산·글로벌 상업화 경험을 결합해 단순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사업화와 공동연구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셀트리온은 일본 고베 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KBIC)와 협력해 ‘2026 KBIC-셀트리온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양측은 이날 도쿄 LINK-J 사옥에서 열린 오프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셀트리온은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일본 바이오 클러스터와 공동 기획·운영하는 한일 민관 협력2026.09.08 14:34
[더파워 이우영 기자]희귀질환과 중증난치질환 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이 현재 10%에서 2028년 상반기 5%까지 단계적으로 낮아진다. 그동안 1형 당뇨병에 집중됐던 인슐린자동주입기와 연속혈당측정기 지원은 중증 2형 당뇨병까지 확대되고, 치아가 하나도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도 내년부터 임플란트 2개에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보장 1단계 혁신방안’과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1단계 대책을 통해 중증·희귀난치질환자와 중증 당뇨병 환자, 어르신·아동 등 약 197만명에게 연간 6000억~8000억원 규모를2026.09.07 15:24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미약품이 평택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약 4000종의 표준작업지침서(SOP)를 인공지능(AI)에 학습시키고, 내년에는 연간품질평가보고서(APQR) 초안까지 자동으로 작성하는 품질보증(QA) 체계 구축에 나선다. 수작업 비중이 높은 제약·바이오 품질문서 업무를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한미약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담하는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제약·바이오 부문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AI 솔루션 도입과 실증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사업명은 ‘Hanmi Q-Agent’다. 한미약품을 중심으로 삼성SDS와 메가존클라우드, 셀렉트스타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2026.09.07 14:50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아에스티가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를 태국과 호주,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 6개국에 공급한다.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Schiller의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국가별 인허가와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동아에스티는 Schiller Asia Pacific(Schiller AP)과 ‘하이카디(HiCardi)’의 아시아·태평양 6개국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Schiller AP에 ‘하이카디 플러스(HiCardi+)’와 ‘하이카디 플러스 H100(HiCardi+ H100)’을 공급한다.Schiller AP는 태국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호주, 싱가포르 등 6개국에서 제품 유통과 판매를 맡는다. 각|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668.05 | ▲11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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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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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67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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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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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 3,291,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80 | ▲40 |
| 메탈 | 367 | ▼2 |
| 리스크 | 279 | ▲10 |
| 리플 | 1,765 | ▲3 |
| 에이다 | 301 | 0 |
| 스팀 | 7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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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67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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