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17:2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3일부터 매월 1회 남구보건소에서 지역 주민 대상 ‘찾아가는 심리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현장에서는 간호사와 임상심리사 등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참여해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1대1 심리상담을 제공하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지속적인 정신건강 서비스가 연계된다.선별검사는 우울·스트레스·불안·분노조절·자살위험·알코올중독·불면 등 주요 지표로 구성돼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남구보건소는 향후 사업장과 공원, 대형마트, 지역 축제 현장 등2026.01.29 17:1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플랫폼사업자의 부당한 가맹수수료 부과를 금지하고 위반 시 제재 근거를 명확히 한 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부산 연제구 김희정 의원(국민의힘·국토교통위원회)이 대표 발의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른바 ‘카카오택시 배회영업 수수료 부과 금지법’으로 불린 이번 개정안은 플랫폼 가맹택시 시장의 불공정 관행을 제도적으로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개정안은 플랫폼가맹사업자가 자사 앱을 통한 호출이 아닌 길거리 배회영업, 공항·역사 등 택시승차대 대기영업, 타사 플랫폼 호출 영업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행위를 명확히 금2026.01.29 16:35
[더파워 신용원 기자]강진군의회 김보미 의원(전반기 의장)이 진정한 지역 발전을 위해 타협 없는 정쟁을 멈추고, 오직 강진군의 생존 전략을 논의하는 ‘강진 발전 토론회’를 공식 제안한 사실이 뒤 늦게 알려졌다. 최근 지역 정가를 혼탁하게 한 선정적인 제목의 언론보도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 되며, 김보미 의원은 이를 두고 “군민 화합을 가로막고 정쟁을 부추기는 악순환을 반복해선 안 된다”며 “지역 분열을 조장하는 낯 뜨겁고 부끄러운 정쟁을 이 시점에서 지양하고 멈추자”고 화합의 손을 내밀었다. 김 예비후보는 26일 메시지를 통해 “지금 강진 언론의 제목을 장식하는 것은 정책이 아니라 ‘징계’ ‘유출’ ‘불법’2026.01.29 15:4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손잡고 고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입주기업 인력 확보 지원을 위한 4자간 고용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부산진해경자청과 입주기업협의회, 부산경제진흥원,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채용 수요를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고용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기업 유치와 대규모 투자 확대에 따라 생산·물류·관리 분야 전반에서 인력 수요2026.01.29 14:2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29일 중국발 대형 크루즈선 ‘MSC 벨리시마호’가 입항한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을 방문해 크루즈 여행객 입출국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현장 인력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여행객 승·하선 동선과 입출국 소요 시간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세관장은 크루즈 여행객 증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장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행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크루즈터미널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대한민국의 첫인상이 되는 공간인 만큼 신속하고 친절2026.01.29 13:5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수산물 수요 증가에 편승한 불법 포획과 유통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동·서·남해어업관리단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무허가·무등록 어업, 금지어구 사용, 포획금지 기간·체장 위반 등 불법어업 행위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불법 수산물 판매·유통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명절 기간 수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수용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해상에서는 조기, 도미, 갈치, 문어 등 설 제수 수요가 많은 어종을 중심으로 해역별·업종별 맞춤 단속을 실2026.01.29 13:5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해양수산부는 2025년 전국 무역항에서 총 15억7,101만 톤의 물동량을 처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0.9% 감소한 수치로, 수출입 화물은 13억4,125만 톤, 연안 화물은 2억2,976만 톤으로 집계됐다.전체 물동량은 소폭 감소했지만,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보다 1.2% 증가한 3,211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환적 물동량이 3.8% 늘어난 1,441만 TEU를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은 미국 교역 감소 영향으로 0.9% 줄어든 1,753만 TEU에 그쳤으나, 중국과 일본과의 교역은 각각 증가했다. 항만별로는 부산항이2026.01.29 13:3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신고 없이 외국산 과자와 일반의약품을 들여와 판매한 세계과자할인점 12개 매장을 적발하고, 업체 대표 4명을 관세법·식품위생법·약사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수사 결과 이들은 2021년 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해외직구를 악용해 외국산 과자와 진통제,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 약 7만5천여 개를 밀수입해 국내에 유통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가로는 약 3억 원 상당이다.이들은 단속과 수입 요건을 피하기 위해 직원과 친인척 등 33명의 명의를 동원해 자가사용 해외직구 물품인 것처럼 분산 반입하는 수법을 사용했2026.01.29 13:2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와 시 산하 공공기관의 지역 중소기업제품 구매 실적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사회적 책임을 반영한 공공구매 문화를 제도화하는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부산시의회 김창석 의원(사상구2·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 개정안이 28일 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2월 6일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개정안은 부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하는 중소기업제품 구매계획과 전년도 구매실적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도록 한 기존 규정에 더해, 부산 지역 중소기업제품 구매실적까지 함께 공개하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자료2026.01.29 13:2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해양수산부는 2026년 2월 1일 자로 과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 따라 홍보담당관에는 김정화 서기관(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과장)이 보임됐으며, 소득복지과장에는 이진우 서기관(전 부산시 해운항만과장)이 발령됐다.항만개발과장에는 김원중 과학기술서기관이, 항만연안재생과장에는 김규섭 과학기술서기관이 각각 보임됐다. 항만기술안전과장에는 손원권 과학기술서기관이 발령됐다.해양수산부는 이번 인사를 통해 홍보와 항만 정책, 복지 분야 전반의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2026.01.29 13:0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 사회의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광역 경쟁력 약화라는 현실 앞에서 통합은 더 이상 이론적 논쟁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구조적 선택이다. 그렇기에 이 문제는 누구보다 전남·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이 앞장서 고민하고 책임 있게 풀어가야 할 사안이다. 그러나 최근 전남·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이 민주당 중앙당의 대전·충남 통합 추진 과정에 발맞춰,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을 ‘함께 처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해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형식적으로는 균형을 맞춘 듯 보일 수 있으나, 내용과 맥락을 따져보2026.01.29 12:1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SNT그룹이 2025년도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견조한 성장세와 높은 수익성을 재확인했다. 공시에 따르면 SNT홀딩스는 연결 기준 매출액 2조2,357억 원, 영업이익 3,00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2.8%, 30.1% 증가한 수치다. 자산과 자본 역시 3조2,623억 원, 2조3,932억 원으로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다.주요 자회사들도 전반적인 실적 개선 흐름에 동참했다. SNT에너지는 매출 6,061억 원, 영업이익 1,113억 원으로 영업이익률 18.4%를 달성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 호황 속에서 에어쿨러, LNG 발전소용 HRSG, 원자력 발전소 복수기 등 고부가 프로젝트 수주가 실적을 견인했다.SNT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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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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