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15:01
[더파워 신용원 기자]저출산, 고령화, 청년실업 등 ‘지속 가능성 위기’에 처한 고흥군의 당면 과제를 해결할 복지 패러다임이 제시됐다. 김미경 고흥군의회 의원(행자위원장)은 28일 열린 고흥군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흥군이 직면한 지속 가능성 위기를 진단하고, 지역의 아이들과 어르신, 청년들이 함께 꿈꾸는 세대 공존형 복지 패러다임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먼저 “현재 고흥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47.2%로 전국 평균인 20.3%를 두 배 이상 웃돌고 있다”며 “무엇보다 출산율 저하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로 전남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수가 올해는 처음으로 1만 명대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2026.01.28 14:1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양산시가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양산시 청년정책단’ 4기를 공개 모집한다. 청년정책단은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정참여기구다.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접수 기간은 어제(27일)부터 시작해 2월 13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청년 문제 해결과 청년 문화 발전에 관심 있는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양산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 또는 대학에 재학 중인 청년, 또는 양산시 소재 청년 관련 단체에서 활동 중인 청년 중2026.01.28 14:1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8일 부산 동구 협성 마리나 G7 A동 3층에 공공회의실 ‘코비씨 워리나’를 개소했다. 코비씨 워리나는 정부부처와 해운·항만·물류 등 해양기업의 협업과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개방형 공공회의 공간으로, 해양기업 지원 차원에서 마련됐다.명칭 ‘워리나(WORINA)’는 일(Work)과 휴양·여유(Marina)의 결합을 의미하며, 일과 쉼의 균형 속에서 창의적 협력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시설은 영상·음향 장비를 갖춘 대·중·소회의실 3곳과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이용은 행정안전부 공공개방자원 통합 플랫폼 ‘공유누리’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가능하다. 해진공은 무인회2026.01.28 12:27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영암군이 이달 26일부터 지적측량의 정확성·신뢰성 확보, 영암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기준점 9,529점의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객관적 지적 행정,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정확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반시설.영암군은 이번 전면 점검·정비로 노후·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등 관리 실태를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지적기준점은 정확한 지적측량과 신뢰받는 지적 행정의 출발점이다. 지속적 점검과 체계적 관리 체계를 구축해 영암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2026.01.28 12:2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가 "전남광주특별시의 주청사는 전남도청이 소재한 무안으로 선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연대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통합시장 선출과 경선과정에서 모든 후보들에게 무안반도 통합 추진과 주청사를 무안으로 지정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하는 등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주민연대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광주전남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 국회의원 제4차 간담회’에서 합의한 6.3지방선거에서 선출된 통합시장의 권한으로 주청사를 결정키로 합의한 데 따른 대응 방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주민연대는 통합시장 선출과 경선과정에서 모든 후보들에게 무2026.01.28 12:08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는 목포 대양산단의 ‘산업단지 부호’가 관세청에 신규 등록됨에 따라 그동안 타 시·도에 본사를 둔 대양산단 입주 기업의 수출 실적을 온전히 전남 실적으로 가져오게 돼 수출액이 크게 늘 전망이라고 밝혔다. 목포 대양산단은 대천김, 만전김 등 16개 우수 김 가공업체가 입주한 전국 김 가공생산과 수출 전진기지다. 그러나 그동안 고유 산단 부호가 등록되지 않아 본사가 타 지역에 있는 기업의 경우 수출 실적이 본사 소재지로 집계되는 문제가 있었다. 실제로 제품은 목포에서 제조됨에도 수출신고필증상 제조 장소가 ‘미상’으로 표기돼 김의 본고장인 전남의 김 수출 실적이 타 시·도2026.01.28 12:0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의 한 재활병원 직원이 진료비를 개인계좌로 받아 약 1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부산동부경찰서는 동구 소재 재활병원에서 근무하던 50대 남성 직원이 업무상 횡령을 저지른 혐의로 지난 22일 사건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병원 진료비 일부를 병원 계좌가 아닌 개인계좌로 수령하는 방식으로 장기간에 걸쳐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기간과 자금 사용처 등을 확인하는 한편, 병원 회계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이와 별도로 해당 병원은 수년 전부터 심각한 재정난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임금2026.01.28 11:56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을 통한 ‘전남·광주 특별시’ 구상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전남도는 28일 담양군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이 가져올 재정 확대, 자치권 강화, 복지 및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설명했다.이날 공청회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특별시로 통합되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재정 자율성과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된다”며 “행정통합은 지역 소멸을 막고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전남도에 따르면 행정통합이 이뤄질 경우 정부의 파격적인 재2026.01.28 11:1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북극항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기구가 공식 출범한다. 해양수산부는 29일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북극항로 활성화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북극항로 시범운항과 상업 운항 안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출범식에는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해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해운선사, 물류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36개 업·단체에서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9~10월로 예정된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중심으로, 향후 항로 활성화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현안을 민관협의회 차원에서 공동 논의하고 해소해 나가기로2026.01.28 11:1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와 경상남도는 28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신항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을 공식 발표했다. 행정통합의 목표 시점은 2028년으로, 주민투표와 특별법 제정을 거쳐 통합 자치단체를 출범시키겠다는 구상이다.양 시·도는 2026년 연내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2027년 통합 자치단체의 권한과 책임을 담은 특별법을 제정한 뒤, 2028년 통합 자치단체장 선거를 통해 행정통합을 완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주민투표는 행정통합의 핵심 절차로, 충분한 설명과 공론화를 전제로 하면 연내 실시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정부의 최근 행정통합 추진 방식에 대2026.01.28 10:1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기업 중심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경자청은 2025년 민원 처리 현황 자체 분석 결과, 민원 만족도 95.1점을 기록하며 최상위 수준의 행정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지난해 경자청 관할 구역 내 개발사업과 투자유치가 본격화되면서 민원 접수 건수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2,758건에 달했다. 그럼에도 모든 민원을 처리기한 내 100% 해결하며, 만족도 점수는 전년보다 2.3점 상승했다. 민원 증가가 곧 경제활동 확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분야별로는 건축과 환경 민원이 전체의 78.3%를 차지했다. 건축 분야는 건축물2026.01.28 10:1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본부세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수출입 통관과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부산본부세관은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해 명절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원활한 공급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세관은 이 기간 수출입통관 특별지원팀을 가동해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한 24시간 통관체제를 운영한다. 수출화물의 선적 지연으로 인한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설 연휴 중 선적기간 연장 요청도 즉시 처리할 방침이다.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도 병행된다. 검역 검사 불합격 우려가 높은 수입 식품류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해 불법·위해 식품의 반입을 사전에 차|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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