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11:42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조국혁신당 박용안 목포시 지역위원장이 연일 '경제 행보'에 박차를 가하며 지방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다. 고질적인 정쟁보다는 실질적인 먹고사는 문제를 정면으로 내세워 '정책 선거'의 새 바람을 일으키는 모양새다.박 위원장은 26일부터 27일까지 전남 목포농협 권역별 영농회 총회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자산 규모 1.2조 원에 달하는 농협의 성과를 살핀 그는, 침체된 지역 경제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농협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을 활용한 지역 상생 유통 구조가 목포 경제의 핵심 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위원장은 "목포는 오랜 시간 '호남 정치 1번지2026.03.03 11:35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FC목포가 8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양평FC를 상대로 2026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이번 홈 개막전은 지역 축구 팬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경기 당일 다양한 부대행사와 관중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FC목포는 새 시즌을 앞두고 최영근 감독을 선임하고 코칭스태프 개편과 선수단 보강을 통해 전력을 재정비했다. 구단은 조직력과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려 리그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시즌을 준비해 왔다.최영근 감독은 “역동적인 팀플레이로 관중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선보이고, 팬들2026.03.03 11:32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바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짙은 안개기간 도래로 인해 해양사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해경은 단순 계도보다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주요 단속대상은 안전과 직결되는 위법행위들로 ▲승선정원을 초과해 과승 및 과적 운항 ▲화물·어획물 고박지침 위반 ▲허가된 항해구역 이탈 운항 ▲선박 불법 증‧개축 ▲선박 음주운항 등이다.해경은 해역별 특성에 맞춘 수사활동을 전개하는2026.03.03 11:3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국민성장펀드 in 전남’ 프로젝트 발굴 아이디어 공모에 에너지와 데이터센터 등 첨단전략산업과 특화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69건이 접수되는 등 국민과 기업인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공모는 지난 2월 27일까지 47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부가 올해부터 5년간 150조 원 규모로 운용하는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할 메가급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접수 결과 에너지 분야가 20건으로 가장 많았다. AI 농어업 8건, 데이터센터 5건, 바이오 5건, 이차전지 4건, K-콘텐츠 4건 등 첨단전략산업과 특화산업 분야 제안이 다수를 차지했다.특히 에너지·2026.03.03 11:28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교육청은 3일 삼산중학교를 방문해 ‘전남학생교육수당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2026학년도부터 학생교육수당 지급 대상에 새롭게 포함되는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신청이 필요한 학생들이 교육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청 관계자들은 교내에서 ‘2026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신청 안내장’을 배부하고, 지급 대상과 신청 방법, 유의 사항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특히 타 시·도에서 전입한 학생이나 기존 신청 이력이 없는 학생의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2026.03.03 11:2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3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서구약사회 황정 회장(부산원도심정책연구소장)이 부산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정치인이 아니라 주민 곁에서 살아온 사람으로서 서구의 변화를 만들겠다”며 원도심 재생과 생활밀착 행정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황 회장은 약사로 활동해 온 이력을 언급하며 “산복도로를 내려와 약을 타러 오던 어르신들, 치료보다 생활을 먼저 걱정해야 했던 주민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며 “지역이 보내는 신호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그는 과거 구덕운동장 아파트 건립 추진에 맞서 주민소환운동에 참2026.03.03 09:47
[더파워 이승렬 기자]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세무 논란이 이어지면서 사실관계보다 ‘탈세’라는 단어가 먼저 거론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직 과세가 확정되지 않은 단계인데도 고액 추징이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이번 사안은 국세청이 차은우 측이 가족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해 소득을 분산하고 개인소득세 대신 법인세를 적용받았다고 보고 과세를 검토하면서 불거졌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해당 법인이 실질 법인인지, 이른바 페이퍼 컴퍼니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주요 쟁점으로 들여다본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과정에서 200억 원대 소득세 추징이 통보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커졌지만, 현재 단계는 과세2026.03.03 08:3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노영미 전남도의회 영암1 (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선거구 출마 예정자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예비후보 적격심사 절차를 마치고 최종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영암1 선거구 도의원 선거 구도가 점차 가시화될 전망이다.노 예비후보는, 관련 절차를 거쳐 적격 판정을 받은 뒤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이로써 공식적인 선거 활동을 시작했다,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노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책임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영암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2026.03.03 08:24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백동규 목포시 의원 (신흥·부흥·부주동)의 의정활동이 민생 중심 입법과 현장 대응 성과를 축으로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선언적 구호보다 조례 개정과 제정, 그리고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에 방점을 찍어온 행보가 하나의 기록으로 쌓였다는 평가다.최근 백 의원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안은 ‘목포시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지원 조례’ 추진이다. 그동안 목포에서는 심야 시간대 소아 진료 공백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아이가 밤에 아프면 보호자는 인근 대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백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지역 의료 안전망의 구조적 한계로 보고, 공공이 책임지는 심야 의료 체2026.03.03 08:18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과 광주가 하나가 되는 길이 열렸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이 1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두 지역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공식 출범하게 된다. 인구 320만 명 규모의 새로운 광역통합 자치단체가 탄생하는 역사적 순간이다.이번 특별법 통과는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오랜 기간 분리돼 운영돼 온 행정체계를 하나로 묶어 정책과 재정, 산업 전략을 통합함으로써 지역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광주의 산업·교육·연구 인프라와 전남의 공간·에너지·해양 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것이 통합의 핵심 목표다.김영록 전남지2026.03.03 08:12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신안군이 선착장 및 확장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설계·감독 부실과 절차 미이행으로 인해 거액의 예산 낭비와 함께 1년 2개월의 공사가 지연된 사실이 밝혀졌다.2일 전남도에 따르면 신안군은 지난 2021년 12월 한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해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2022년 10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총 12억여 원을 투입해 선착장 및 확장사업을 추진했다.신안군은 그러나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5억 원 이상 토목공사는 품질시험계획을 수립해 착공 전 승인을 받아야 하고, 변경 시에도 동일한 절차를 거쳐야 함에도 관련 검토·승인이 적정하게 이뤄지지 않아 전남도 감사에 적발됐다. 이와 함께 용역 준공2026.03.03 08:1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1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이 환영 입장을 밝혔다.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전남·광주교육 르네상스 시대’의 문이 열렸다”며 특별법 제정을 환영했다.김 교육감은 “1986년 전남과 광주가 분리된 지 40년 만에 지역민의 숙원이 이뤄졌다”며 “통합의 날개를 단 전남·광주가 소외와 차별의 어둠을 걷어내고 새로운 중심으로 나아갈 채비를 갖췄다”고 평가했다.특히 교육 분야의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통합을 통해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교육자치가 열리고,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교육으로 꽃|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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