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07:0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의 초등학교 통학로에 시민의 발걸음이 더해진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와 부산경찰청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하고, 시민참여형 치안 활동을 본격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등·하굣길과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하며 아동범죄 예방과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 선발 인원은 부산 16개 경찰서에서 총 302명으로, 지난해보다 28명 늘어나 통학로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진다.하루 3시간가량 도보 순찰이 가능하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체력·2026.01.09 01:5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국민의힘 김희정 국회의원의 하루는 말 그대로 ‘경부선을 날았다’. 김 의원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빡빡한 일정을 전하며 입법과 지역 행보를 동시에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다.이날 오전 김 의원은 외국인 부동산 관련 5개 법안을 발의하고 기자회견에 나선 데 이어, 한국여성의정 대표단 회의에 참석하며 국회 현안과 여성 정치의 목소리를 챙겼다. 오후에는 곧장 부산으로 내려와 연제구에서 동별로 시작된 구정 설명회와 ‘주민화합의 밤’에 참여했다.연산6동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지역 일정에서 김 의원은 “동네 구석구석의 현안을 잘 청취하겠다”며2026.01.09 00:2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진구 초읍동에서 한 복지공무원의 기민한 대응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가스 누출을 막았다. 초읍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정지훈 주무관은 지난 6일, 노후 아파트에서 발생한 가스 이상 징후를 신속히 확인해 인명피해를 예방했다.“가스를 사용하지 않는데도 요금이 계속 나온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을 찾은 정 주무관은 배관 점검 과정에서 가스 냄새를 감지했다. 즉시 부산도시가스에 상황을 알렸고, 해당 배관은 긴급 복구돼 추가 사고 위험을 차단했다.현장을 세심히 살핀 판단과 즉각적인 조치는 주민의 일상을 지켜낸 결정적 순간이었다. 평소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2026.01.08 23:1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양산상공회의소 13대 초선 모임이 지역의 내일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산상공회의소 13대 초선 모임(대표 이강희)은 최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해 온 누적 회비 전액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경제를 떠받칠 인재에 대한 공동의 책임 의식이 담긴 선택이라는 평가다.이강희 대표는 “인재를 키우는 일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희종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2026.01.08 23:1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시가 설계 단계의 판단을 바꿔 예산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울산시는 2025년 설계 경제성 검토(Value Engineering, VE)를 통해 공공시설의 기능과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총 156억 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VE는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건설공사에서 전문가들이 기능·성능을 정밀 분석해 경제성, 시공성, 안전성, 편의성을 함께 개선하는 제도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설계 최적화 아이디어 653건을 도출하며 불필요한 비용을 덜고 공공시설의 가치를 높였다.제도 확대도 성과를 키웠다. 법적 의무 대상인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사업에 더해, 2023년부터 50억 원 이상 공공2026.01.08 23:1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양산시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양산시는 7일 양산젊음의 거리에서 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열고, 겨울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와 대설 대비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알렸다.이번 캠페인은 겨울 스포츠 안전수칙, 중대재해 예방 등 계절 특성에 따른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안전 한바퀴’ 활동과 연계해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요령을 익히도록 구성됐다.현장에는 양산시와 양산소방서, 안전보안관이 함께 참여해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2026.01.08 23:1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경상남도가 도민의 삶에서 정책의 실마리를 찾는 방식으로 새해를 열었다. 경남도는 8일 도청에서 ‘경남을 빛낸 도민 초청 행사’를 열고, 각계각층의 경험과 제안을 모아 ‘2026 경남의 희망·행복 이야기’를 도정 과제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응급의료·금융·관광·청년·체육 등 경남 발전의 현장을 이끈 도민 100여 명이 참여해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박완수 도지사는 “사례를 듣는 데서 멈추지 않고, 도민의 제안이 실제 정책이 되도록 하겠다”며 “2026년을 경남이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현장에서는 누리호 발사체 제작에 참여한 민간기업2026.01.08 22:4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사상구가 고향사랑기부제에서 3년 연속 부산 구·군 1위를 지키며 제도의 모범을 다시 썼다. 2025년 한 해 모금액은 2억1800만 원. 전년 대비 10.1% 증가했다. 기부 건수 969건, 기부자 952명으로 전국 각지의 참여가 이어졌다.주목할 대목은 참여의 결이다. 전체의 97.1%가 소액기부자였다. 고향사랑이 특정 소수가 아닌 다수 시민의 일상적 선택으로 자리 잡았다는 방증이다.기금은 삶의 현장으로 향했다. 중증질환자 맞춤 운동치료, 저소득 한부모가족 해외여행 지원, 취약계층 이불 세탁 서비스 등 체감형 복지가 확대됐다. 동시에 엄궁·감전·삼락의 생활사를 담은 ‘재첩국 아지매’ 공공조2026.01.08 22:4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사상구가 주거복지의 지형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사상구는 전국 최초로 주거통합돌봄을 위한 민·관 협력 주거안전망 ‘사상편안가(家)’를 출범시키고, 주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사상편안가’는 행정·복지·주거·민간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은 통합 모델이다. 정책과 지원이 따로 노는 기존 한계를 넘어, 주거 위기 발굴부터 문제 해결, 돌봄 연계까지 끊김 없는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행정망·서비스망·자원망으로 역할을 명확히 나눈 3중 구조는 전국에서도 처음 시도되는 협력 방식이다.행정망에는 사상구청과 14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제도와 정책을 잇고, 서2026.01.08 21:5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항 크루즈 관광객 출입국 소요시간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관계기관이 사실관계 바로잡기와 함께 개선 의지를 분명히 했다. 최근 부산항 크루즈 운항이 전년 대비 20배 이상 급증하며 출국에 2~3시간이 걸린다는 지적이 제기됐지만, 실제 출국 대기시간은 평균 1시간 30분 내외로 주요 해외 크루즈 기항지와 비교해도 유사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부산항에 기항하는 대형 크루즈는 터미널의 제한된 공간 대신 선박이 보유한 X-ray 등 ‘선상 보안검색’을 활용한다. 부산항보안공사 청원경찰의 감독 아래 선박 보안인력이 검색을 수행하며, 승객 5,000명 기준 약 1시간 30분이면 승선이 완료된다. 일2026.01.08 21:4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해운대구가 입양가정의 든든한 동반자를 자처했다. 해운대구는 올해부터 신규 입양가정을 대상으로 매달 20만 원의 ‘입양축하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가 지급하는 입양축하금 200만 원에 더해 구 차원의 정기 지원을 얹은 것으로, 부산 지역 구·군 가운데 처음이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국내입양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아동을 입양하고, 입양신고일 기준 해운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가정이다. 입양아동 1인당 매달 20만 원씩 최대 25개월간 지급돼 총 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장애아동을 입양한 경우에는 지원 기간을 30개월로 늘2026.01.08 19:2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정연욱 의원(국민의힘, 부산 수영구)은 8일 오전 2026년 신년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새해의 첫 걸음을 기도로 함께했다. 이날 말씀은 이사야 43장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로,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 속에 기도회가 진행됐다.이른 아침 시간이었지만 기도의 온기는 따뜻했다. 대한민국과 부산, 수영 지역과 수기연, 한국교회와 복음을 위한 기도가 차례로 이어지며 공동체의 안녕과 회복을 기원했다.정 의원은 “새로운 일은 갑작스레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먼저 고치는 데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새겼다”며 “수영의 하루가 더 안전하고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정 의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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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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