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회사에 있어 첫번째 고객은 누구일까. UH투자증권은 무엇보다 직원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직원이 회사에 대한 비전에 확신이 있어야 고객과 기업에게 더욱 친절하게 그러나 확실한 안내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UH투자증권은 진취적이고 열정을 겸비한 투자계 최고 전문가가 모인 기업으로 우리나라 투자문화를 선도해야 하는 만큼 직원이 먼저 회사에 대한 확신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UH투자증권은 이러한 직원만족도를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적화된 다양한 솔루션으로 매수와 매도 시기를 정확하게 알려줘 간편한 주식 투자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전문가의 냉철한 판단으로 시장을 분석, 수익률이 좋은 추천 종목을 알려주고 있다.
전문가의 도움이 있다는 것은 손실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고급 투자 정보를 제공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뜻이다. 게다가 직원이 직접 고객관리를 하기 때문에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
이러한 직원의 헌신적인 열정은 UH투자증권 복지 덕분이다. 4.5일 근무는 물론 인센티브 제도, 자녀 보육비 지원, 교통비, 자기개발비용, 휴가제도 등 다양한 제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 때문에 고객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UH투자증권 관계자는 “직원이 첫 고객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직원 만족도 1위 기업이라는 상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