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11:04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문성완 기자]<속보>본보 8월 26일자 「오룡지구 주민들 “아파트 250m 앞 200MW AI 데이터센터” 결사 반대」 기사와 관련, AI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설명회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무안군의 주민 의견 수렴 방식에 대해 해당 주민들은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줌)’ 병행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업자 측이 거부를 고수하고 있는데서다.3일 더파워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주민들은 "설명회가 평일 낮 시간에 개최될 경우 직장 및 생업 등으로 현장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이 적지 않다"며 "현장 설명회와 화상회의를 동시에 운영해 보다 많은 주민2026.08.28 11:34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문성완 기자]김철우 전남광주 보성군수가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기초지방정부 대표로 처음 참석해 민생 안정과 미래 인프라를 결합한 ‘보성형 지방주도 성장 전략’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이는 단순한 회의 참석을 넘어 지방채 없는 재정 운영과 농어촌기본소득, 남해안 철도망, 대규모 해양생태관광 사업을 중앙정부와 전국 지방정부에 공유하며 지역이 주도하는 성장 모델의 가능성을 알렸다는 데 의미가 있다.보성군은 김 군수가 지난 26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기초지방정부 대표로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는 기초지방2026.08.20 14:57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문성완 기자]기업들의 조어(造語)였던 ‘브랜딩’과 ‘마케팅’이 언제부터인가 ‘도시마케팅’, ‘도시브랜딩’이라는 도시 및 자치단체의 언어로 승화됐다. 그 대표적인 수단이 바로 지역 축제다. 전남광주시 강진군도 예외가 아닌데 바로 올 해가 4회 째인 ‘강진 하맥축제’다.하지만 축제장의 인근 상인들은 오히려 ‘하맥축제’ 기간만 되면 울상을 지으며 피로감을 더해 울분을 쏟아낸다. 지역축제는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기여를 해야 하는데, 명분만 있고 성과 측정이 없는 예산 낭비를 키우는 쪽으로 기울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더파워뉴스는 강진군이 ‘가족 중심 문화관광지’를 표방하며 짧은 기간에 거액의 예2026.08.20 13:09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문성완 기자]보성군(군수 김철우)이 지역화폐 혜택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상품권을 구매할 때 혜택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상점에서 사용해야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소비를 직접 유도한다는 복안이다.보성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으로 관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주는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비 1억500만원이 투입된다. 확보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하며 군은 이를 통해 약 21억원 규모의 지역 소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으로 10만원을 결제하면 기존 상2026.08.12 12:07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문성완 기자]호남청년 김보미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후보(이하 김보미)가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공천혁신특별위원회 구성 제안에 화답하며 '호남 공천혁명' 완수를 촉구하고 나서 주목을 받았다.김보미 전 예비후보는 10일 오후 6시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전당대회의 모든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호남 공천혁명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대안을 내놓은 것"이라며 "분노가 임계점에 다다른 호남의 민심에 귀를 기울인 것은 호남을 위해, 민주당을 위해 천만다행"이라고 밝혔다.앞서 김민석 후보는 지난 6일 순천에서 "호남에서 공천을 받으면 99% 당선되는 만큼 당이 가장 잘해야 할2026.08.03 07:48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문성완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시 예산을 맡긴 금고 은행으로부터 적용받는 예금 금리가 전국 75개 시(市) 가운데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나 그 배경에 의혹이 뒤따르고 있다.행정안전부가 지난 1월 27일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지방재정365'를 통해 처음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의 주요 항목별 적용 금리 현황'(1월 13일 기준)을 본지가 분석한 결과, 나주시 제1금고의 장기예금(12개월 이상) 금리는 연 2.20%로 확인됐다.이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정부 평균(2.52%)보다 0.32%포인트 낮은 수치다.전국 최고인 인천 서구(4.82%)와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전국의 시 단위 지방정부 75곳 가운데 나주시2026.07.24 17:1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문성완 기자]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김보미 전)예비후보가 예비경선 결과 본경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민주당의 공정성과 투명성, 세대교체를 위한 정치적 도전은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김 전 예비후보는 23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예비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후보자가 자신의 득표수와 득표율조차 확인할 수 없는 현재의 경선 시스템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그는 "선거를 치르고도 후보별 득표수와 득표율을 공개하지 않는 정당은 찾아보기 어렵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는 물론 작은 지방자치단체의 주민투표와 마을 이장2026.07.24 16:46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문성완 기자]보성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높은 참여율과 인구 증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나타내 순조로운 민생 밀착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보성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10일 만인 지난 22일 기준 전체 대상자 3만7,782명 가운데 2만2,606명이 신청을 마쳐 59.8%의 접수율을 기록했다.군은 지난 13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접수 초기부터 군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연령별 신청자는 70대 이상이 9,568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5,320명, 50대 2,993명, 40대 1,452명, 30대 854명2026.07.22 12:5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문성완 기자]보성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암산자연휴양림의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울창한 숲과 계곡, 다양한 체험시설은 물론 철저한 안전관리까지 더해지며 올여름 대표 산림휴양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은 오는 24일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휴양림 전반에 대한 시설 보완과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한 산림·안전 관련 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찾아 숙박시설과 물놀이장, 안전시설, 운영체계 등을 직접 점검하며 미비 사항을 사전에 보완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중대재해2026.07.21 16:3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문성완 기자]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보미 후보가 당내 세대교체를 정면으로 던졌다.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민주당의 미래와 재집권을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절박한 호소였다.김 후보는 민주화 세대를 향해 깊은 존경을 표하면서도 "민주주의는 권력을 얻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권력을 넘겨줄 때 완성된다"며 이제는 민주당이 세대교체를 결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등 민주화 세대 정치인들을 향해 "최루탄을 맞고 감옥에 가면서까지 민주주의를 지켜낸 분들"이라며 존경을 표했다.그러면서 "오늘 제가 선배들을 비판할 자유도, 민주당2026.07.15 11:53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문성완 기자]"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 수단을 넘어 농어촌 소멸을 막고 지역의 미래를 구추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확실한 투자입니다. 보성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주민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활이 안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김철우 보성군수가 취임과 동시에 민선 9기 제1호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이 본격적인 시행 단계에 들어서면서 정책 실행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김 군수는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출범 당시 취임식을 대신한 군민보고회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을 공식 선언하고, 취임 첫 결재를 해당 시행계획에 서명하며 공약 이행의 첫발을 내디뎠다.이후 보성군은 전담 조직을 중심2026.07.14 16:43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문성완 기자]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보미 후보가 기성 정치와 당내 기득권을 향한 거침없는 '사이다 발언'으로 정치권의 이목을 끌고 있다.김 후보는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견발표에서 민주당을 향해 "공정도, 민주도, 세대교체도, 청년도, 미래도 없는 '5무 정당'"이라고 직격했다.이어 "AI 3대 강국을 향해야 할 나라에서 아직도 화염병과 짱돌을 들던 세대가 민주당의 주축이어야 하느냐"며 당내 세대교체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특정 인물을 겨냥하기보다 민주당의 정치문화와 권력 구조 전반을 비판한 김 후보의 발언은 정견발표 직후 정치권과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13|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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