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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항 연관산업 육성 ‘원팀’ 출범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27 16:22

시·해수청·노동청·BPA·산업총연합회 업무협약
인력·안전·제도·사업 연계로 산업 경쟁력 강화

부산시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지방고용노동청-부산항만공사(BPA)-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관계자들이 27일 부산항만공사에서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력 의지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
부산시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지방고용노동청-부산항만공사(BPA)-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관계자들이 27일 부산항만공사에서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력 의지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부산항 항만연관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 가동했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부산항만공사 중회의실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항만공사(BPA),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와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기관장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공동 추진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선박수리·선용품·연료공급·항만용역·컨테이너수리·검수·예도선 등 부산을 중심으로 집적된 항만연관산업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산업 육성 정책을 총괄하고,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경쟁력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행정·제도 지원을 맡는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인력 수급과 임금체불·재해 예방을 지원하며, 부산항만공사는 관련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는 공동 현안 해결과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력양성, 우수기업 인증, 친환경·디지털 전환 지원을 연계해 ‘해양수도 부산’의 산업 저변을 항만연관산업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 해양허브로 향한 혁신의 흐름이 항만연관산업 현장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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