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소장 이현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직무대행 배남영)과 통합돌봄 및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026년 3월 6일 오전 11시 건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시점에서 교육과 연구, 정책 현장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통합돌봄 및 보건복지 분야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통합돌봄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교육모델 공동 개발 및 운영 △보건복지 분야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현출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장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축소사회에서 돌봄은 단순한 복지 서비스가 아니라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인간의 존엄을 지탱하는 핵심 사회 인프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연구 협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연구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 역량을 높이고,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