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우수성 알리고 시민들에게 폭넓은 관람 기회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한국의 독립・예술영화를 발굴, 지원하는 ‘서울영화센터’를 통해 영화 <누룩>의 특별 시사회를 개최한다.
4월 15일(수) 메가박스 단독으로 정식 개봉하는 <누룩>을 시민들에게 사전에 선보이는 것. 서울영화센터 상영관에서 4월 7일부터 4월 10일까지 이어진다.
<누룩>은 한국적인 소재인 ‘누룩’을 바탕으로, 막걸리를 사랑하는 고등학생 소녀 ‘다슬’이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려낸 영화다. 배우 장동윤의 첫 장편 영화 연출작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김승윤, 송지혁, 박명훈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사회 기간 동안 매일 19시 30분 상영 후 장동윤 감독과 함께하는 특별한 릴레이 GV(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4월 7일(화)에는 장동윤 감독과 전찬일 영화평론가와의 토크가 진행됐고, 4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는 장동윤 감독과 본 작품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태동 감독이 시민들과 함께 연출과 제작과정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눈다.
서울영화센터 운영 대행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 창조산업본부 문구선 본부장은 “앞으로도 영화 <누룩> 시사회와 같이 재능있는 신진 감독들의 우수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지원, 운영하여 서울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특별 시사회가 시민들에게는 폭넓은 문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영화계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