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한라이프가 보험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100명을 본사로 초청해 채용 과정과 실제 직무 경험을 공유했다.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부터 상품·계리, 영업, 디지털전환(DX), 자산운용 부문 현직자까지 참여해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별 필요 역량을 직접 설명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취업 준비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참가자는 채용 플랫폼과 대학 취업지원 부서 등을 통해 접수한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거쳐 선정했다.
행사는 기업과 채용정보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보험업 직무와 실제 업무환경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사담당자의 채용 가이드를 비롯해 직무별 커리어 토크와 취업 역량 강화 특강 등을 진행했다.
올해 신한라이프에 입사한 신입사원들도 직접 나섰다. 자신의 취업 준비 과정과 입사 이후 경험한 직장생활 등을 소개하며 취업준비생들과 경험을 공유했다.
직무별 현직자와의 소그룹 상담도 마련했다.
상품·계리와 영업, DX, 자산운용 등 주요 부문 현직자들이 실제 업무 내용과 필요한 역량, 직무별 성장 경로 등을 설명했다.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를 위한 외부 전문가 특강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정리하고 면접 질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준비 방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신한라이프는 최근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제 사내 과제 수행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9~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6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에도 참여해 모의면접과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보험업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