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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교육공동체와 함께 전북교육 미래 해법 모색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8-27 07:49

‘전북교육, 진로와 진학 이대로 괜찮은가?’ 교육정책포럼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교육공동체와 함께 여는 전북교육 정책포럼(사진=전북특별자치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전북특별자치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교육공동체와 함께 여는 전북교육 정책포럼(사진=전북특별자치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더파워 이강율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용일)는 26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2층 의원총회의실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여는 전북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학생 중심의 진로·진학 정책 방향과 전북교육의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전북교육, 진로와 진학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대입제도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전주대학교 사범대학 서재복 교수와 중앙에듀 홍정의 박사가 주제발표를 통해 전북지역 교육 현실을 진단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박수형 의원과 전주공업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인 신진규 위원장이 참여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지원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과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장이 참석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전북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용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진로와 진학은 단순한 입시 준비를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가능성을 지원하는 학생 중심 교육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정책포럼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전북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공론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이날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종합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 전달하고, 학생 중심의 진로·진학 정책 마련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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