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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학력·전공 제한 없이 신입 뽑는다…전국 7개 권역 공동채용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8-27 10:52

신협중앙회 전경
신협중앙회 전경
[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협이 서울과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전국 7개 권역 회원조합에서 근무할 신입직원을 뽑는다. 연령과 학력, 전공에 따른 지원 제한은 없으며 모집 조합이 위치한 지역 인재는 우대한다.

신협중앙회는 지역 회원조합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동채용에는 서울과 대전충남, 광주전남, 충북, 전북, 강원, 제주 등 7개 권역의 회원조합이 참여한다.

신협 공동채용은 인력이 필요한 회원조합의 신청을 받아 중앙회가 채용공고와 서류·필기전형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개별 조합이 각각 채용 절차를 진행하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서류와 필기전형을 표준화해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각 회원조합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의 연령과 학력, 전공에는 별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만 모집 조합이 소재한 지역의 인재를 우대한다.

지원서는 27일 오전 9시부터 9월14일 오후 6시까지 신협 공동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12일 발표한다. 필기전형은 10월17일 진행되며, 10월29일부터 각 회원조합별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월10일로 예정돼 있다.

신협중앙회는 이번 공동채용을 통해 지역 회원조합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돕는 동시에 해당 지역에서 근무할 인재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정진목 신협중앙회 경영지원본부장은 “공동채용은 회원조합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고 구직자에게 공정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라며 “지역 금융 현장을 이끌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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