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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도 아름답다' 레이싱 모델 곽하윤, 슈퍼레이스 5R서 뽐낸 독보적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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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도 아름답다' 레이싱 모델 곽하윤, 슈퍼레이스 5R서 뽐낸 독보적 비주얼

최민영 기자

기사입력 : 2026-08-27 11:08

사진=레이싱 모델 곽하윤
사진=레이싱 모델 곽하윤
[더파워 최민영 기자] 레이싱 모델 곽하윤이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8월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이번 5라운드는 한여름 밤의 열기를 식혀줄 ‘용인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됐다. 특히 모터스포츠와 공연, 워터쇼가 어우러진 ‘나이트 레이스 X 쇼미더머니’ 콘셉트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모델 곽하윤은 이날 현장에서 눈길을 모으는 포즈를 취했다.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깔끔한 메이크업으로 인상적인 비주얼을 선보인 곽하윤은 그 동안 다리부상으로 잠시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회복의 시간을 거친 뒤 다시 레이싱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역시 불편함을 느끼기 어려울만큼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포즈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현장 감각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예상치 못한 폭우가 레이스의 변수로 떠올랐다. 특히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TGR 6000) 결승은 젖은 노면에서 진행되면서 드라이버들의 집중력과 차량 컨트롤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폭우로 인해 평소보다 까다로운 주행 환경이 만들어졌고, 젖은 노면에서 강한 면모를 보인 준피티드 레이싱의 황진우가 치열한 승부 끝에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황진우는 예선에서 12위에 머물렀지만 폭우 속 결승에서 뛰어난 주행을 펼치며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고, 시즌 초반부터 4연승을 이어가던 이창욱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창욱은 2위,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의 김무진은 3위를 기록했다. 5라운드 TGR 6000 결승은 야간 전용인 스피드웨이 나이트 코스에서 진행됐다. 1랩 2.538km의 짧은 코스에서 총 36랩을 달리는 방식으로, 코너가 촘촘하게 이어져 순간적인 판단과 추월 타이밍이 중요한 경기였다.

또한 이번 라운드는 2026 시즌 두 번째 나이트 레이스이자 슈퍼6000 통산 20번째 나이트 레이스라는 의미도 더해졌다.

레이싱은 속도와 경쟁의 스포츠지만, 서킷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또 하나의 요소는 현장 곳곳에서 팬들과 만나는 레이싱 모델들의 존재감이다. 폭우 속에서도 뜨거운 엔진음과 관람객들의 함성이 이어졌던 2026 슈퍼레이스 5라운드. 치열한 레이스만큼이나 서킷을 찾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현장 모델들의 활약도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다음 6라운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전남GT’와 함께 개최된다.

최민영 더파워 기자 xxoz@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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