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동아오츠카 김준하 사장, 한국신동공업 김오경 사장[더파워 이설아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이 김준하 동아오츠카 사장과 김오경 한국신동공업 사장을 포함해 9개 계열사 임원 23명을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성과 성과를 바탕으로 한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오는 11월 1일자로 시행된다.
동아오츠카에서는 김준하 생산전략실장이 사장으로 승진한다. 김 신임 사장은 1973년생으로 경기대학교에서 식품가공학을 전공했으며 1999년 동아오츠카에 입사했다.
이후 2016년 생산본부 제품개발연구소장, 2021년 생산본부 안양공장장을 거쳐 올해 생산전략실장을 맡았다. 이길표 마케팅전략실 부실장과 류병재 법인사업부장 겸 온라인광역장은 상무보, 이대명 윤리경영실장은 감사로 승진한다.
한국신동공업에서는 김오경 사장이 새로 선임된다. 김 신임 사장은 1970년생으로 상지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으며 2000년 한국신동공업에 입사했다. 2015년 기계사업부 영업2팀장, 2023년 기계사업부장을 지냈다. 최재근 기술연구소장은 상무로 승진한다.
비티젠에서는 이태수 생산본부장이 전무로, 전승욱 사업개발실장이 상무보로 각각 승진한다.
동아제약에서는 여균현 경영지원실 재경담당, 윤춘희 연구소장, 이남용 OTC사업부장, 정민 운영기획실장이 상무로 승진한다. 한상덕 연구소 제품연구부장과 정아름 경영지원실 비서팀장은 상무보로 승진한다.
동아ST에서는 조상욱 영업본부 종합병원사업부장이 상무로 승진한다. 김세윤 영업본부 성장사업부장과 김승현 품질경영실장은 상무보로 승진한다.
에스티팜에서는 최용락 생산본부 올리고공장장이 상무로, 한제욱 생산본부 시화공장장이 상무보로 승진한다.
용마로지스 정현도 윤리경영실장과 동아참메드 류창걸 경영관리실장은 각각 상무보로 승진한다.
동아에코팩에서는 이순우 경영기획실장과 김상훈 운영지원실장이 상무보로 승진한다. 이번 인사는 모두 오는 1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