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전소현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앨범 <아이 엠 후(I am WHO)>의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스트레이 키즈가 8월 6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이 엠 후>로 5개월 만에 컴백한다고 지난 12일 밝혀 이목을 모았다.
이어 JYP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와 스트레이 키즈의 각종 SNS 채널에 앨범 <아이 엠 후>의 트랙 리스트가 담긴 이미지를 23일 게재했다.
트랙 리스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컴백 타이틀곡은 '마이 페이스'다. '마이 페이스'는 '타인과의 비교로 초조함이나 불안함이 생길 수 있지만, 사람마다 자신만의 페이스가 있고 그 페이스대로 가도 좋다. 자기 자신을 믿어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데뷔 앨범 <아이 엠 낫>이 정체성 찾기의 방황을 담았다면 새 앨범 <아이 엠 후>는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탐구,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을 담았다.
<아이 엠 후>는 타이틀곡 '마이 페이스'를 포함해 총 8곡이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앨범의 모든 수록곡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먼저, 타이틀곡 '마이 페이스' 제작에는 '쓰리라차(3RACHA)'가 참여했다. 쓰리라차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인 방찬, 창빈, 한 3인으로 꾸려진 힙합 크루다. 쓰리라차는 데뷔 앨범 <아이 엠 낫>의 타이틀곡 '디스트릭트9(District9)'을 작사·작곡한 바 있다.
이외에도 1번 트랙 'WHO?'를 비롯해 '보이시스(VOICES)', '퀘스천(QUESTION)', '불면증', 'M.I.A.', '갑자기 분위기 싸해질 필요 없잖아요', CD 한정 수록곡 'MIXTAPE#2'까지 전 트랙의 작사, 작곡에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참여해 그들의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쇼케이스 '언베일 [오퍼스 투 : 아이 엠 후] (UNVEIL [Op.02 : I am WHO])'는 컴백 하루 전날인 8월 5일 오후 5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