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前 거리의 시인들의 리더 리키(Ricky P)가 신곡 '그 사람'으로 돌아왔다.
리키(Ricky P)가 올 가을 선보인 '좋은음악만들기' 프로젝트 111번째 타이틀 '그 사람'은 빈티지한 감성이 짙게 풍기는 곡이다.
리키(Ricky P)는 지난 여름 'Anastasia island' 라는 노래로 한국 가요계에 컴백을 알렸다. 과거 그는 거리의 시인들, 조이박스, 슈퍼특공대 등의 밴드 활동을 통해 강력하고 재기발랄한 음악을 선보여 왔다.
신곡 '그 사람'은 연륜이 느껴지는 깊이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다. 특히 대선배 가수인 심수봉의 '그 때 그 사람'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곡이라고 한다. 이 전 싱글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보컬 '로디(LODY)'가 다시 한번 함께 한다. 로디는 느낌있는 보이스로 노래의 깊이를 한층 더해주었다. 또한, 모던 락 밴드 '몽니'의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신승익의 짜임새 있는 편곡과 사운드 메이킹이 돋보인다.
숨어있는 감상포인트 중 하나는 곡의 인트로와 간주, 그리고 엔딩에서 주 테마를 이끌고 있는 리키의 기타 솔로 연주다.
리키는 "신곡을 작업하며 모든 여성 아티스트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계속해서 다양하고 멋진 노래들을 발표하며 한국에서 직접 팬들과 만날 날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