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수영 기자]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가 이번 달 레플리카 컬렉션의 신제품인 ‘온 어 데이트 (On A Date)’를 선보인다.
온 어 데이트는 늦여름 해질녘의 석양 노을로 물든 포도밭이 내려다보이는 프로방스에서 즐기는 로맨틱한 데이트의 기억을 담았다. 이번 향수는 와인과 향수 분야의 거장이 만나 탄생했다. 저명한 마스터 퍼퓨머 카를로스 베나임(Carlos Benaim)과 마스터 소믈리에 마누엘 페이론데(Manuel Peyrondet)의 첫 공동 작품이다.
온 어 데이트의 향취는 시프레 프루티 계열로 잘 익은 포도에 신선한 장미 향기가 감싸주어 관능적인 아름다움과 낭만적인 데이트에 대한 달콤함을 선사한다. 탑 노트인 블랙커런트와 포도 어코드, 미들 노트인 이스파르타산 꽃잎 에센스와 베이스 노트의 파출리 오일 발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산뜻한 장미 노트와 베르가못의 밝은 노트로 로제 와인을 표현했으며, 파출리와 유니크한 블랙 커런트 리큐어 어코드가 만나 레드와인의 풍부함을 나타냈다. 이로써 프로방스의 밝고 리큐어한 로제와 풍부한 레드 와인의 감각을 향수로 재현시켜을 뿐만 아니라, 로제 와인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연분홍색 주스로 아이코닉함과 로맨틱함을 더했다.
한편, 온 어 데이트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및 레플리카 컬렉션 100ml 구매 시 꽃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메종 마르지엘라 잠실 롯데월드몰점에서 2월 11일부터 2월 12일까지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다가올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온 어 데이트로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최수영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