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최근 교통안전의 최대 화두로 등장한 보행자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시스템이 나와서 화제이다.
이달 11월 20일~11월 22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스마트건설엑스포 2024’ 에 ㈜이투스에서 개발한 ‘ESII 안전알리미’가 화제의 제품으로, 보행자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 이투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연구과제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진행된 사업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센서방지턱, 안전블록, 알림장치의 단순한 구조로 구성되어 비용이 저렴하며, 현장의 설치성이 높고 무엇보다 물리적인 힘으로만 작동되는 시스템이어서 오작동 없는 것”라며 타사 대비 저렴한 비용과 어떤 환경에서든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현재 보행자 안전관련 제품으로는 CCTV이용 방식, 레이다 이용방식, 루프코일 이용방식 등이 있지만, 비용 및 악천후 및 물리적 사각지대 감지 등에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어서 보행자 안전관련 제품의 효용성에도 불구하고 확대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 이투스 박영준 대표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서 교통량 분석, 장애관리 등을 통해서 원격으로 관리가 가능하기에 관리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라는 점을 어필하면서 지방 자치단체나 아파트, 건설현장, 공장내 도로 등에서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박영준 대표는 지난 5월에 열린 코엑스 전시회에서 만난 초등학생 아이를 둔 어머니 관람객의 말이 기억난다고 했다. 어머니 관람객분이 “센서방지턱과 안전블록에서 알림 장치가 무선으로 연결되어 있고, 다양한 알림음이 나와서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큰 효과가 있을 것 같다”면서 “우리 아이 학교 앞에 설치해 줄 것을 건의할 것”이라고 말해 힘들었던 제품개발과정과 시간이 의미가 컸음을 소회했다.
우회전 사고 예방을 시작으로 골목길 사고예방, 스쿨존 사고 예방, 차·보도 혼용도로 사고예방 등 다양한 상황에서 보행자에게 최고의 안전을 보장하는 제품인 ‘ESII 안전알리미’는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11월 20일부터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2024 스마트건설 엑스포는 11월 19일까지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빠르게 입장할 수 있으며, 개막식을 포함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