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가 오는 11월 2일, 매년 겨울철 관광객을 사로잡는 '윈터빌리지'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윈터빌리지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과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져,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윈터빌리지는 '어드벤처 킹덤존,' '산타스트릿,' '크리스마스 마켓' 등 다양한 테마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2미터에 달하는 자이언트 트리와 함께 약 1,000개의 트리와 3천만 개의 무드 조명이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곳에서는 거대한 장난감 병정과 세계 여행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장식을 볼 수 있으며 산타와 함께하는 이벤트와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있다.
여수시와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이번 윈터빌리지는 겨울철 여수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라테라스 리조트 관계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여수에서 따뜻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윈터빌리지를 준비했다"며, "올해 윈터빌리지를 통해 여수가 전국에서 주목받는 겨울 여행지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