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JTBCVoyage’캡처(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서울대학교 의대 출신이자 건강기능식품 기업 대표인 여에스더가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나이 공개했다.
방송에서 만 59세임을 밝힌 여에스더는 출연진들을 놀라게 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10월 26일 방영된 ‘아는 형님’ 심리상담 특집에 출연한 여에스더는 이수근의 “손가락질을 많이 하면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농담에 “내가 여기서 최고령”이라며 당당히 응수했다.
김희철과 이수근이 “강호동보다는 어리지 않냐”고 물었지만, 여에스더는 “나는 1965년생”이라고 밝히며 강호동보다 5살 연상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수근은 “많아야 78년생 정도로 보인다”며 여에스더의 동안 외모를 극찬했고, 신동도 “우리 엄마가 64년생인데, 여에스더가 훨씬 젊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여에스더는 이 같은 반응에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여에스더는 또 자신을 “연건의 다리”라고 소개하며, 서울대학교 병원이 위치한 연건동에서 시작한 의사 생활과 함께 우아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