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스포츠 보호대 브랜드 잠스트(ZAMST)가 그린서포터즈 6기 참가자들과 함께한 수락산 플로깅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잠스트는 지난 11월 10일 그린서포터즈 6기와 함께 수락산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그린서포터즈는 운동하는 권감독을 주축으로 한 비영리단체 그린하이커와 잠스트가 함께 만든 플로깅 캠페인으로,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6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그린서포터즈 6기 행사는 수락산의 울긋불긋 단풍 아래에서 진행돼 특별함을 더했다. 수락산은 아름다운 단풍 경관 때문에 많은 등산객들이 방문하는데, 가을철이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자연 훼손이 우려되는 곳이다.
잠스트는 이러한 문제에 주목해 이번 플로깅 행사를 준비했으며, 참가자들은 수락산역 1번 출구에서 출발하여 등산로를 따라 이동하며 수많은 담배꽁초, 플라스틱병, 캔, 유리 조각 등 다양한 쓰레기를 수거했다.
그린서포터즈 6기 참가자는 “쓰레기를 줍는 행위 자체도 좋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주변을 살피는, 그리고 되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더욱 보람찼다”라고 수락산 플로깅 활동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 잠스트 관계자는 “작은 실천의 큰 힘을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자연이 주는 이로움에 보답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잠스트는 등산, 러닝, 배드민턴, 축구,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자리잡고 있는 스포츠 전문 보호대 브랜드다. 잠스트 그린서포터즈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잠스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