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현장에서는 뉴발란스 퓨어셀 러닝화를 신고 뛰어볼 수 있는 트라이얼 존과 러너들의 휴식을 책임질 프레쉬폼 리커버리 슬라이드를 신어볼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동아오츠카(포카리스웨트) △바세린 △닥터지 △아미노바이탈 등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품과 혜택을 제공했다.
완주 후 간식으로는 이랜드이츠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의 사과빵과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제공됐다. 남녀 1위 주자에게는 이랜드파크의 럭셔리 브랜드 '그랜드 켄싱턴’ 체험 객실 숙박권 등 특별한 경품이 지급됐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하프 마라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기쁘다”고 말하며, “올해 하반기 서울에서 진행되는 10K 마라톤 대회도 많은 관심 바라며, 뉴발란스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러닝 이벤트를 개최해 국내 러닝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