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넷마블의 MMORPG '뱀피르'가 글로벌 서비스 확대 이후 일주일 만에 동시접속자 수 12만명을 넘어섰다. 넷마블은 '뱀피르'가 글로벌 서비스 개시 일주일 만에 동시접속자 수 12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뱀피르'는 지난 11일 대만·홍콩·마카오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서버를 열었다. 출시 당일 10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한 뒤 이용자 유입이 이어지면서 총 12개 서버를 추가로 열어 현재 22개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넷마블은 대만 현지 반응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뱀피르'는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고,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올랐다.
넷마블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오는 18일 신규 클래스 '아카샤' 밸런스 조정과 영웅·전설 등급 장비 밸런스 조정, 신규 혈계 진화 발현 추가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글로벌 서비스 기념 보상도 마련했다. 넷마블은 오는 30일까지 전설 등급까지 도전 가능한 '형상·탈것 11회 IV 소환권'과 '고대 석상 유물 상자', '아티팩트 강화석' 등을 지급한다. 글로벌 서버 이용자에게는 14만9000원 상당의 패키지 보상과 영웅 탈것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영웅 등급 형상과 탈것, 무기 등을 지급하는 '8주간 영웅의 서약' 이벤트와 일일 퀘스트 보상 2배 이벤트, 랭킹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뱀피르'는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MMORPG로,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작품이다.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풍 중세 세계관을 앞세워 모바일과 PC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