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대표 강석훈)가 2025년 하반기 ‘셀러 스케일업 로드맵’을 발표하며, 판매자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전략적 지원책을 본격화했다.
에이블리는 이번 로드맵을 통해 △해외 물류 인프라 강화 △오프라인 체험 공간 제공 △운영 효율을 높이는 맞춤형 설루션 지원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셀러들이 온라인을 넘어 글로벌 시장과 오프라인 무대까지 활동 반경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성수동에 마련된 글로벌 전용 풀필먼트 센터는 일본 전용 서비스 ‘아무드(amood)’를 비롯한 해외 물류의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향후 뷰티, 라이프스타일까지 수출 품목을 다각화해 셀러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또한 성수동에 조성될 오프라인 전용 공간은 임대료나 운영비 부담 없이 국내외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앱과 매장을 연계한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셀러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신규 셀러와 중소형 셀러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도 포함됐다. 광고 경험이 부족한 판매자에게 최대 55만 원 규모의 광고비를 제공하는 ‘30일 광고 체험팩’을 운영하고, 가격·사입·리뷰 관리 등 실무 노하우를 담은 ‘마켓 성장 가이드’를 배포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강석훈 대표는 “셀러가 성장해야 플랫폼도 성장할 수 있다”며 “에이블리는 글로벌 유통망과 혁신적 설루션을 통해 K셀러가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