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수원캠핑카쇼가 사흘간 총 1만9,885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아웃도어 마니아, 예비 구매자 등 다양한 참관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캠핑카 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신차 공개를 넘어 실질적인 구매와 상담이 활발히 이어진 점이 특징이었다. 현장에서는 각 참가업체 부스마다 상담을 기다리는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신차 모델 시연과 내부 구조 체험, 옵션 비교 등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시 특가, 옵션 업그레이드, 무이자 할부 등의 프로모션도 마련돼 계약 성사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았다.
참가업체들은 이번 행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일부 업체는 상담 건수가 목표치를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으며, 행사 종료 직후 실제 계약 체결이 이뤄지는 성과도 보고됐다. 상담 내용은 기본형 계약뿐 아니라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리스·렌탈 서비스, 사후관리 패키지 등으로 확대되며 전시회의 기능이 단순 전시를 넘어 캠핑카 시장의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는 1만9,885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단순한 홍보의 장을 넘어 실질적인 거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참가사와 참관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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