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주식회사 위벨롭먼트(공동대표 정승민·최혜성)가 신사업 2종을 발표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1943’, ‘인쌩맥주’, ‘이자카야 시선’, ‘브샤브샤’ 등 국내외 다수의 외식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한 단계 진화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선보인 것이다.
최근 진행된 창업설명회에서 공개된 신규 브랜드는 AI 3D 피규어 제작 ‘마이미니미’, 배달 전문 삼겹살 ‘정직화벌집삼겹’ 두 가지다.
‘마이미니미’는 최신 AI 3D 기술로 구현한 맞춤형 피규어를 통해 개인화와 체험형 소비 트렌드에 대응한다. ‘정직화벌집삼겹’은 280번 칼집으로 만든 부드러운 육질과 직화 풍미, 자동 구이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배달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위벨롭먼트는 두 사업 모두 1인·소자본 창업에 적합하게 설계했다. 또한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운영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를 확장해 나가며 국내를 넘어선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사업은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성공 모델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부터는 온라인·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집행해 시장 점유율을 강화하고, 가맹 파트너와의 동반 성장을 현실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