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노상치킨이 기존 치킨 메뉴와 함께 국물요리, 무침요리 등 다양한 메뉴를 보강한다고 25일 밝혔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메뉴 개편은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식사를 해결하기보다 한 곳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기고 식사 후 일찍 귀가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춘 것이다. 이에 따라 치킨뿐만 아니라 국물요리와 무침메뉴까지 함께 선보이며 고객층을 확대하고, 점주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노상치킨은 다년간 계육산업을 주도하며, 인증 농가에서 병아리부터 치킨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제공되는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종계-부화-사육-가공에 이르는 수직 계열화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건강하고 신선한 무항생제 1등급 닭을 공급하는 브랜드다. 특히 고물가·인플레이션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11호 닭을 사용해 양이 넉넉하고, 본사 직영 물류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아울러 노상치킨은 매출 증대와 소비자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메뉴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만 하더라도 후라이드에 옥수수 맛을 입힌 ‘콘 크런치 치킨’, 저당·저칼로리 ‘뜨겁닭’, 레몬 소스 ‘새달치킨’, 바삭한 튀김에 매콤한 맛까지 더한 ‘크리스피 치킨’ 등을 출시하며 MZ세대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이번 개편을 통해서도 치킨과 함께 국물요리·무침요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노상치킨 관계자는 “자사는 치킨 전문 브랜드를 넘어 한 곳에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멀티형 외식 공간으로 발전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메뉴 개발과 점주 지원을 강화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상치킨은 올해 하반기에만 안산중앙본점, 김포구래점, 전주효자1호점 등을 연이어 오픈하며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