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루벨(Lubelle)은 30년 전통의 에스테틱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린 & 부스트 4종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더파워 민진 기자]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루벨(Lubelle)은 30년 전통의 에스테틱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린 & 부스트 4종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발레리나의 섬세하고 청아한 감성을 모티브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순수함·회복·균형’을 담아 완성됐다. 최근 루벨은 국내외 발레리나들 사이에서 ‘피부가 숨 쉬는 클렌징’ 브랜드로 입소문을 얻고 있다.
루벨의 신제품 4종은 ▲루벨 퓨어 글로우 클렌징 패드 ▲루벨 피디알엔 하이드로 부스트 패드 ▲루벨 글로우 클렌징 밀크 ▲루벨 블루밍 비올라 버블 워시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세정력과 보습력을 강화해 에스테틱 수준의 클렌징 효과를 제공한다.
루벨 퓨어 글로우 클렌징 패드는 부드러운 양면 패드로 메이크업 잔여물과 각질을 자극 없이 닦아낼 수 있으며, 제비꽃꽃추출물과 우유·꿀·과일추출물을 함유했다. 루벨 피디알엔 하이드로 부스트 패드는 고농축 PDRN 1만ppm과 히알라겐(히알루론산+콜라겐 복합체)을 함유해 피부 컨디션이 저하됐을 때 수분과 진정을 동시에 채워준다.
루벨 글로우 클렌징 밀크는 크리미한 제형으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여내며, 녹차·마카다미아씨오일·쌀겨추출물·알란토인 등을 함유해 세정 후에도 피부의 수분막을 지켜준다. 루벨 블루밍 비올라 버블 워시는 제비꽃과 울금 추출 특허 성분(쿠르쿠마 우에뉘우진뿌리/제비꽃꽃추출물)을 함유해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세정할 수 있는 루벨의 대표 제품이다.
루벨 관계자는 “루벨은 오랜 에스테틱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 조명과 메이크업에 장시간 노출되는 발레리나들의 피부를 위한 클렌징 솔루션을 연구해왔다”며 “앞으로도 예술적 감성과 전문성을 결합한 제품으로 K-뷰티의 품격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