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BIOTHERM)이 신제품 ‘드롭 컬렉션(The Drop Collection)’ 출시를 기념해 지난 20일부터 올리브영 ‘오늘의 특가(오특)’ 행사에 참여했다.
[더파워 민진 기자]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BIOTHERM)이 신제품 ‘드롭 컬렉션(The Drop Collection)’ 출시를 기념해 지난 20일부터 올리브영 ‘오늘의 특가(오특)’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17년 연속 세계 1위, 국내 1위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 잡은 비오템이 남성을 위한 올인원 세트를 단 하루 동안 정상가 대비 5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로 진행됐다.
비오템이 선보인 ‘드롭 컬렉션 아쿠아파워 올인원 세트’는 토너와 모이스춰라이저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아쿠아파워 올인원’과 피부 온도를 1도 낮춰주는 ‘아쿠아파워 올인원 스틱’, 그리고 샴푸와 바디워시 기능을 겸비한 ‘아쿠아피트니스 샤워젤(40ml)’과 스포츠 보틀로 구성됐다. 야외활동이나 운동 후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구성으로 활동적인 남성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쿠아파워 올인원’은 투명한 워터 젤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48시간 동안 지속되는 수분 충전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피부 장벽 강화와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주며, 멘톨과 페퍼민트 잎수 성분이 함유돼 열감이 오른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킨다. ‘아쿠아파워 올인원 스틱’은 운동 후 자극받은 피부의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추고, 수분량을 42.5% 개선해 피부 갈증을 완화한다. 번들거림 없는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함께 구성된 ‘아쿠아피트니스 샤워젤’은 샴푸와 바디워시 기능을 하나로 합친 멀티 제품이다. 풍성한 거품과 산뜻한 아쿠아 시트러스 향으로 짧은 샤워 시간에도 상쾌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샤워 후에도 촉촉함이 유지돼 남성들의 간편한 데일리 루틴에 적합하다.
비오템 관계자는 “운동이나 야외 활동을 즐기는 남성들에게 한 병으로 완벽한 케어가 가능한 ‘드롭 컬렉션 아쿠아파워 올인원 세트’를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바이오테크 기반의 기술력으로 남성 피부를 위한 고기능 설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오템의 ‘드롭 컬렉션 아쿠아파워 올인원 세트’는 10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