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 임직원들이 지난 30일 서울 이촌한강공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한강지킴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금번 활동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에서 주관하는 한강 자원봉사활동인 ‘한강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환삼덩굴·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교란식물을 제거해 자연 생태계의 균형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한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레일네트웍스는 2024년부터 한강지킴이 활동 단체로 선정되어 매년 3회 이상 지속적으로 한강변 정화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금번 활동은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하반기에 신규 채용된 청년인턴도 함께하여 세대 간 환경의식을 공유하고,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한강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박민주 청년인턴은 “이번 활동을 통해 생태교란식물이 한강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매일 스쳐 지나던 한강을 지키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환경보호는 선택이 아닌 책임이며,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의 시작”이라며, “코레일네트웍스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레일네트웍스는 금번 프로그램을 비롯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활동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ESG경영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