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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2025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유연수 기자

기사입력 : 2025-11-28 14:37

(좌측부터)한국경영자총협회 류기정 전무, 유한양행 이병만 부사장/사진=유한양행 제공
(좌측부터)한국경영자총협회 류기정 전무, 유한양행 이병만 부사장/사진=유한양행 제공
[더파워 유연수 기자] 유한양행이 출산·육아 지원과 유연근무제 확산 등 근로자 복지 강화를 바탕으로 정부가 선정하는 ‘2025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유한양행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제도는 근로자의 일과 삶의 조화를 적극 지원하는 기업을 선정해 감독 면제, 금리 우대, 국세·관세 조사 유예, 출입국 우대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산업 현장 전반에 근무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했다.

유한양행은 유연근무제 장려, 출산 지원금, 자녀 학자금 전액 실비 지원(자녀 수 제한 없음), 사내 어린이집 운영, 난임 휴가 제공 등 출산 장려와 자녀 생애주기별 지원 제도를 폭넓게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3년 8월부터는 임직원이 자녀 1명을 출산하면 1000만원, 쌍둥이 출산 시 20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올해 창립 99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남녀고용평등, 가족친화, 워라벨 보장 등 임직원 복지를 위한 정책을 병행하면서 글로벌 상위 50위권 제약사 진입을 목표로 사업 부문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재 육성·영입에 공을 들이며 인적 경쟁력과 조직 문화를 동시에 개선해 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일과 생활의 균형, 워라벨 보장은 근로자의 근로 의욕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일과 가정, 생활의 균형과 양립을 위해 각종 복리후생과 기업문화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연수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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