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홈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혼바디(HONBODY)가 얼굴 윤곽 집중 케어를 위해 빅롤러프로(Big Roller PRO)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모델 대비 7배 강화된 듀얼 EMS·고주파 기능, 그리고 3D 입체돌기 빅롤러를 탑재해, 집에서도 전문가 시술급의 리프팅·탄력 케어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혼바디 빅롤러PRO는 중안부(팔자·볼·턱선)를 효과적으로 당겨주는 3D입체돌기 리프팅 구조와, 피부 깊숙한 근육층까지 자극하는 EMS+1Mhz RF 고주파를 결합해 탄력 개선 및 라인 정리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특히 더 강력해진 고주파 기능으로 체내열까지 자극되어 리프팅에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기존 모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3D 입체돌기 볼 구조는 피부를 잡아당기며 롤링되어, 단순한 ‘마사지기’ 수준을 넘어 정밀한 라인 정리 효과를 제공한다. 여기에 EMS·고주파·경락·LED·진동 등 총 5가지 복합 기능, 직관적인 LCD 디지털패드, 그리고 혼바디 빅롤러 모델만의 인체공학적 설계까지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혼바디 관계자는 “빅롤러PRO는 실제 소비자 후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더 강력한 자극’, ‘더 확실한 윤곽 케어’에 대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홈케어 시장의 수준이 높아지는 만큼, 시술 직후 느낌에 가까운 즉각적인 타이트닝과 라인 정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혼바디는 사전예약 한정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