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러닝 인구 증가와 관련 소비 확산 트렌드를 반영한 러너 특화 신용카드가 출시됐다. KB국민카드는 러너를 위한 특화 카드인 ‘KB 마라톤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상품이 러너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포츠 업종과 편의점, 병원·약국, OTT 등 생활 밀착 영역과 러닝 플랫폼 ‘러너블’ 제휴 혜택을 한 카드에 담아 기획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KB 마라톤 카드’는 월 최대 5만5천원, 연 최대 66만원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러너블 앱 내 티켓·스토어 이용 시 20% 할인이 제공된다. 전월 이용실적 40만원 이상일 때 월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일 때 월 최대 1만5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스포츠 업종 이용 시에는 5% 할인이 적용되며,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월 최대 1만원, 80만원 이상 월 최대 1만5천원 한도로 제공된다.
편의점 업종 결제에는 5% 할인이 적용된다. 전월 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천원, 8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5천원까지 할인된다. 병원·약국 업종도 5% 할인이 제공되며,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일 때 월 최대 5천원, 80만원 이상일 때 월 최대 1만원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디즈니플러스 등 OTT 정기결제 이용 시 30% 할인을 제공해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5천원, 80만원 이상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러닝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러너들의 실제 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특정 취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상품과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