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2.23 (월)

더파워

올티칭스터디카페, ‘입지오진ZERO시스템’ 공식 도입…"창업 리스크 최소화"

메뉴

경제일반

올티칭스터디카페, ‘입지오진ZERO시스템’ 공식 도입…"창업 리스크 최소화"

민진 기자

기사입력 : 2025-12-08 14:41

프랜차이즈 17년 경력 방준영 디렉터, 상권 정밀 분석 체계 고도화 참여

올티칭스터디카페, ‘입지오진ZERO시스템’ 공식 도입…"창업 리스크 최소화"
[더파워 민진 기자] 스터디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 올티칭스터디카페가 창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밀 상권 검증 체계 ‘입지오진ZERO시스템’을 공식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입지오진ZERO시스템은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실패 원인으로 꼽히는 잘못된 입지 선택(입지 오진)을 예방하기 위해 개발된 상권 정밀 진단 프로세스다. 올티칭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후보지역 · 미시상권 · 점포구조 · 매출 시뮬레이션 · 최종 인증의 5단계 필터링을 적용해, 부적합 상권은 과감히 반려하는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계 구축 과정에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17년간 400개 이상의 매장 오픈을 경험한 방준영 디렉터가 핵심 검증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방 디렉터는 외식·카페·베이커리·무인창업·교육 등 10개 이상의 업종을 컨설팅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상권 위험도 지표와 점포 구조 적합성 기준을 정립하는 데 참여했다.

올티칭 관계자는 “많은 예비 창업자가 높은 기대 수익만 보고 입지를 판단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올티칭은 ‘부적합 상권에 무분별하게 가맹점을 확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이야기 했다.

입지오진ZERO시스템은 데이터 기반 분석과 현장 검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방준영 디렉터는 이번 시스템에 대해 “입지 판단은 감이 아닌 데이터와 검증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며 “특히 스터디카페는 학습 수요 구조가 명확히 존재하는 업종이기 때문에, 입지 정밀도는 다른 창업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티칭스터디카페는 올해 말부터 ‘입지 반려 기준 8가지’를 발표하며 안정적인 창업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 지역, 프라이빗석 구성 불가 점포 등은 내부 기준에 따라 반려한다.

회사 측은 “현재 가맹점은 많지 않지만, 초기 브랜드일수록 콘텐츠·데이터·입지 정확도가 곧 경쟁력이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창업자의 리스크를 줄이는 방향으로 경영 철학을 일관되게 지켜가겠다”고 설명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808.53 ▲131.28
코스닥 1,154.00 ▼6.71
코스피200 859.59 ▲19.35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280,000 ▲33,000
비트코인캐시 833,000 ▼5,500
이더리움 2,861,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600 ▼90
리플 2,041 ▼5
퀀텀 1,340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316,000 ▲36,000
이더리움 2,862,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600 ▼50
메탈 395 0
리스크 198 0
리플 2,040 ▼7
에이다 397 0
스팀 7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26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833,000 ▼5,000
이더리움 2,862,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700 ▼30
리플 2,040 ▼6
퀀텀 1,351 0
이오타 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