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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에프앤비, 단순 조리 기반 주점 브랜드 ‘타코로’ 창업 모델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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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에프앤비, 단순 조리 기반 주점 브랜드 ‘타코로’ 창업 모델로 주목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2-09 18:00

가온에프앤비, 단순 조리 기반 주점 브랜드 ‘타코로’ 창업 모델로 주목
[더파워 최성민 기자] 외식업 창업 시장에서 조리 구조의 단순성과 수익 안정성이 주요 기준으로 떠오른 가운데, 가온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주점 브랜드 ‘타코로’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코로는 문어 기반 메뉴를 중심으로 한 주점 브랜드로, 조리 인력 확보가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간편한 운영 구조와 빠른 회전율을 앞세워 예비 창업자들에게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타코로의 핵심은 본사 주도의 통합 공급망이다. 문어 손질은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자체 문어 공장에서 이루어지며, 타코야끼 반죽은 대한제분과의 협업을 통해 별도 제조된 전용 제품이 사용된다. 이에 따라 매장에서는 복잡한 전처리 과정 없이 조립형 조리 방식만으로 일관된 품질의 메뉴를 제공할 수 있다.

이같은 구조는 요식업 경험이 없는 창업자나 1인 운영을 고려하는 소규모 창업자들에게 진입 부담을 낮추는 요인이 되고 있다. 또한 조리 시간 자체가 짧고 메뉴 구성이 단순해 고객 응대와 회전율 측면에서도 효율적이라는 평가다.

타코로는 배달과 포장 매출을 병행하는 운영 방식을 통해 오프라인 수요와 외부 주문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매출 구성의 편차를 줄이는 구조는 소형 매장의 수익 안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초기 투자 비용은 약 3천만 원대로, 소자본 창업 범주에 포함된다. 기존 외식 매장의 시설을 일부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업종 전환을 고려하는 창업자들에게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가맹비 면제 및 오픈 초기 로열티 면제 정책 등이 적용되며 진입 장벽은 더욱 낮아진 상황이다.

주점 브랜드 ‘타코로’를 운영하는 가온에프앤비 관계자는 “변화하는 외식 시장에서 운영 효율성과 수익 안정성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도 초보 창업자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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