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 프랜차이즈 중 고기 전문 브랜드 유일 선정
[더파워 최성민 기자] 프리미엄 한돈구이 프랜차이즈 고반식당이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에서 고기집 프랜차이즈 중 유일하게 우수 가맹본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시상식은 서울시의 상생 프랜차이즈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실천하는 우수 가맹본부를 발굴·선정해 상생 모델을 확산하고 건강한 가맹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는 △가맹본부의 공정거래법 준수 여부 △가맹점과의 소통 및 협력 노력 △가맹사업의 지속 가능성 △지역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천 등 공통 지표와 업종별 특화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총 3차에 걸쳐 선정됐다.
고반식당은 국내 최초이자 국내 유일하게 ‘돈육 가격 투명 정율 공급제’를 도입·시행하며, 원육 가격 구조를 투명하게 공개해 가맹점의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가맹점 이익률을 증가시킨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필수 구매 품목 수를 대폭(-51%) 축소하고, 중도해지 가맹점 위약금 면제, 지역 우리 농산물 사용, 지속적인 점포 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익 증대에 힘써온 점도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고반식당의 사례들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계약 구조 자체를 바꾼 상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고반식당은 친환경 물티슈 도입,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고반 안심 불판 클리너’ 개발 등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 ESG 경영을 실천해 온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 가맹본부 선정에 따라 고반식당은 서울시로부터 지원받는 약 2천만 원 상당의 마케팅 지원 및 경영 컨설팅을 가맹점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매출 활성화와 운영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반식당 관계자는 “가맹점의 실제 수익 구조 개선과 지속 가능한 운영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거래 구조와 상생 중심의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