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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솔루션, 초격차 보안 기술 ‘스텔스MTD’ 산업부 신제품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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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솔루션, 초격차 보안 기술 ‘스텔스MTD’ 산업부 신제품 인증 획득

민진 기자

기사입력 : 2025-12-18 09:07

스텔스솔루션이 차세대 통합 보안 기술 ‘스텔스MTD(Moving Target Defense)’로 산업통상자원부 신제품(NEP) 인증을 획득했다.
스텔스솔루션이 차세대 통합 보안 기술 ‘스텔스MTD(Moving Target Defense)’로 산업통상자원부 신제품(NEP) 인증을 획득했다.
[더파워 민진 기자] 스텔스솔루션이 차세대 통합 보안 기술 ‘스텔스MTD(Moving Target Defense)’로 산업통상자원부 신제품(NEP)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지난해 신기술(NET) 인증에 이은 두 번째 정부 공식 인증으로, 기술적 혁신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텔스MTD는 네트워크와 시스템을 고정된 구조로 두지 않고 실시간으로 변화시키는 자율방어 개념에 ‘제로트러스트’ 보안 원칙을 결합한 통합 보안 기술이다. 모든 접근을 신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제로트러스트 개념을 네트워크, 시스템, 사용자 인증 전반에 적용해 해킹 시도 자체를 구조적으로 무력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기술은 서버의 IP 주소와 포트를 중복 없이 무작위로 주기적으로 변경해 외부에서 서버를 식별할 수 없도록 설계됐다. 동시에 인가된 사용자에 대해서만 세션 단위로 지속 인증을 수행하며, 접속 기기와 행위 기반의 실시간 검증을 통해 비인가 접근을 차단한다. 내부적으로는 애플리케이션 단위의 마이크로 세그먼테이션을 적용해 침입이 발생하더라도 확산 경로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구조를 갖췄다.

특히 비인가 접근이 감지될 경우 공격자를 기만 시스템으로 유도해 공격 패턴과 행위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다시 보안 정책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스스로 진화하는 ‘자기 면역형 보안’ 개념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보안 방식에서 벗어나 침입 자체를 발생시키지 않는 구조적 방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왕효근 스텔스솔루션 대표는 “랜섬웨어와 지능형 지속 공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는 침입 이후 대응이 아닌, 침입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보안이 필요하다”며 “스텔스MTD는 제로트러스트 원칙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국내 최초의 통합 보안 기술로, 앞으로 사이버 보안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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