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글로벌 웹툰 IP 제작 스튜디오 ㈜메타툰(대표 김재훈)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도 선정되며 2025년 두 개의 정부 포상을 동시에 획득했다.
메타툰 김재훈 대표는 12월 17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 시상식에 참석해 창업진흥유공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은 1999년부터 이어져 온 권위 있는 정부 포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실적 검증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벤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인물을 선정해 수여한다.
메타툰은 기술력, 경영 성과, 혁신성, 성장 가능성, 대외 경쟁력, 기업 윤리, 사회적 기여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메타툰은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 및 경제 단체가 공동 선정한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으며, 김재훈 대표가 직접 참석해 선정패와 선정서를 수여받았다.
이번 우수기업 선정으로 메타툰은 △정기 근로감독 면제 △국세조사 유예 △관세조사 유예 △금리 우대 △중소기업 정책 자금 우대 △기술보증 △신용보증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며 △출입국 관련 지원 △해외지사화 사업 등에서도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메타툰은 20년 이상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과 최대 10년의 웹툰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제작진이 함께 창업한 혁신 성장형 벤처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유료 웹툰 서비스 플랫폼 성공 경험을 가진 핵심 인력이 모여 새로 설립한 스튜디오 팀으로, 팀 누적 제작 웹툰 수는 450편을 돌파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메타툰의 성장 동력은 경험 많은 핵심 인력 구성과 전문화된 제작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공격적인 웹툰 제작과 글로벌 유통망 확장에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웹툰 작가 지원 플랫폼 ‘넥스트툰(NextToon)’을 중심으로, 웹툰 제작 효율성과 산업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메타툰은 이처럼 인적 전문성과 특허 기술 혁신을 양축으로 삼아 벤처 생태계와 글로벌 웹툰 산업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김재훈 메타툰 대표는 “이번 두 건의 정부 포상은 메타툰의 성장 성과와 조직 문화가 함께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작자가 안정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바탕으로 글로벌 웹툰 IP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