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2.22 (일)

더파워

하동케이블카, ‘2026년 해맞이 행사’ 31일·1일 운영

메뉴

경제일반

하동케이블카, ‘2026년 해맞이 행사’ 31일·1일 운영

민진 기자

기사입력 : 2025-12-24 09:59

하동케이블카가 연말 해넘이와 새해 첫 일출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12월 31일 연장 운영과 1월 1일 조기 오픈을 실시한다.
하동케이블카가 연말 해넘이와 새해 첫 일출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12월 31일 연장 운영과 1월 1일 조기 오픈을 실시한다.
[더파워 민진 기자] 하동케이블카가 연말 해넘이와 새해 첫 일출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12월 31일 연장 운영과 1월 1일 조기 오픈을 실시한다. 남해안 다도해를 한눈에 담는 조망을 바탕으로 연말연시 방문객을 맞이하며, 해넘이와 해맞이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대표 코스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하동케이블카는 12월 31일 해넘이 관람을 위해 운행 시간을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로 연장하고, 매표는 오후 6시 30분에 마감한다. 한 해의 마지막 노을을 금오산 정상에서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조정해 연말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방문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새해 1월 1일에는 오전 5시 30분부터 선착순 탑승 방식으로 조기 운영을 진행한다. 해발 849m 금오산 정상에 위치한 상부 정류장에서는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남해 다도해가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져,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다. 동쪽으로는 일출, 서쪽으로는 노을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지형적 특성으로 해맞이 명소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하동케이블카는 이번 시즌 슬로건으로 ‘가장 높은 곳에서 건네는 두 번의 인사, 안녕’을 내세웠다. 12월 31일에는 한 해를 보내는 인사로, 1월 1일에는 새해를 맞는 인사로 같은 장소에서 연말과 새해를 모두 맞이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장에서는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진교면 청년회의 떡국 나눔과 지역 개인 봉사단체의 어묵과 막걸리 나눔이 예정돼 있으며, 새벽 시간 방문객을 위해 핫팩도 제공해 해맞이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 계획이다.

하동케이블카는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매표 마감 시간 사전 안내와 현장 안내 인력 배치, 대기와 이동 동선 관리를 강화한다. 기상 상황 등으로 인한 운행 변경 사항은 당일 신속히 안내할 방침이다.

하동케이블카 관계자는남해 다도해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금오산 정상에서 해넘이와 해맞이를 모두 경험할 있는 곳이 하동케이블카라며 해를 보내는 인사와 새해를 맞는 인사를 가장 높은 곳에서 전하며 뜻깊은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 말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808.53 ▲131.28
코스닥 1,154.00 ▼6.71
코스피200 859.59 ▲19.35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103,000 ▲120,000
비트코인캐시 851,500 ▲16,500
이더리움 2,907,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930 ▼20
리플 2,092 ▲3
퀀텀 1,366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129,000 ▲146,000
이더리움 2,905,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950 ▲20
메탈 404 0
리스크 203 0
리플 2,091 0
에이다 407 ▲2
스팀 7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13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853,500 ▲19,000
이더리움 2,905,000 0
이더리움클래식 12,960 ▲10
리플 2,094 ▲4
퀀텀 1,380 0
이오타 1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