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민진 기자] 이차영 전 괴산군수가 지난 12월 19일(금),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린 청주동북아평화경제협회 창립대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 협회 출범을 축하하고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전 군수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창립대회 진행 과정을 지켜보며, 협회 관계자와 참석자들과 차례로 인사를 나눴다. 창립대회에서는 청주동북아평화경제협회가 공식 출범했으며,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초대 상임대표로 선임됐다.
청주동북아평화경제협회는 동북아 경제협력과 평화사업 추진, 민간 교류 확대 등을 목표로 설립된 민간 협력기구로, 향후 정기 포럼과 강연, 연구 사업 등을 통해 평화경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차영 전 군수는 행사 현장에서 협회의 설립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민간 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지역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평화 담론을 경제·민간 교류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시도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이 전 군수는 행사 말미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참석자들과 교류했고, 지역을 기반으로 한 민간 협력기구가 지속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시민 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차영 전 군수는 이번 창립대회 참석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출발한 논의와 움직임이 장기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보겠다는 뜻을 관계자들에게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